장터자유게시판

봉화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을 했다내요 . 이런 이런 이런일이 .......

그래도 우리나라 대통령이였고 이번일은 어떻게 되었든

고생하셨는데..참 현실이 아쉽습니다.....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충격받았습니다...꽤 오래 갈것 같네요..휴~~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에서 꼭...
이유와 사연... 그 이전에 한사람의 죽음앞에

엄숙한 명복을 비옵니다. 좋은곳에 극락왕생 하시길 바랍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산자와 죽은자가 한마음이다...

많은뜻이 담겨있겠지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고생많이한 사람인데 너무안타깝습니다
그돈이 뭔지 돈이사람 을 잡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말을 잃습니다....
비통한마음 금할길 없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정신ㅇ없는 하루 .... 그저 명복을 비는 말 이외 할 말이 없네요 .....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블루길, 쥐섹히같은 늠들도 잘 살고 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네요
이칠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가십시요~~~~~^^*
그분의 선한웃음이 자꾸어른거립니다

험한세상잊고 편히쉬시길 .......
현 MB 정부가 만든현실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이 넘아푸네여 어떤놈은 몇백 몇천죽이고도 멀쩡히 잘만살아가는데 왜이리 빨리가시는지... 아직도 이사실이 밎기 힙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의미 심장한 말만 두고 홀연히 가셨네요!!
홀연히 떠난 당신을 애도합니다.
추모자들이 공공연하고 당당하게 행동한다는것은 그분의 행실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합니다.

음지에 숨어서 수작을 꾸미는 쥐새끼들...본받거라
편안히 가세요. 이제 잊고 쉬세요...........
담배 한모금에...

긴~~한숨밖에...

바보 노무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갈사람은 않가고 가지 말아야 되는 사람은 가고,,,

세상은 참으로 공평한가 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가장 국민과 가까웠던 대통령!
당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편히 잠드소서.
명복을 비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쥐(?)같은분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무섭다는걸 알게해줍시다~!봉하마을서..낚시나 하시면서 월척에서 조행기써주시며 함께하셧다면 좋앗을텐데!~좋은분이셧고 잊지않겟읍니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착하신분, 떠나 보내고 나니
이렇게 그리울수가 없네요.

근심,걱정없는 하늘나라에서 행복 하시길~~

떠나는 우리님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 마음은 터질듯하오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저도 그러지 못했지만...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떠나시고 나면 밥 한그릇 대접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땅치며 후회 하면 때는 늦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현존 하는 블르길넘들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사라저야 할거이데..........
좋은곳으로 가소서 ...
고생하셨습니다.
맴이 너무 아푸네요
가슴이 져며옵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안식을 찾으시길
그래도 대통령중에는 제일 나았던 분인데...........

현 정부 포함해서...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너무 안타갑습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이든 노무현이든 쥐새끼 어쩌고 저쩌고 그런글 올리시는 분들 부터 자제하세요
걍 고인의 명복만 빌면 되지 현 정부는 못하고 노무현은 잘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노무현도 단돈 1원이라도 정당하지 못하게 해먹었다면 당연히 잘못 된거고 조사 받아야죠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자기입으로 한말 못 지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어째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사 잘못되어 갑니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이게 세상 바로 돌기 아닌가요?
안갈사람은 왜 안타깝도록 우리곁을 떠납니까?

독불은 삼킬듯 타오르는데......
우리의 소중한 희망촛불은 꺼져야만 합니까?

새벽 여명은 밝아오는데, 캄캄한 어둠속으로 님께서 떠나실줄 알았는지
밤새 소쩍새는 유난히도 슬피 울었답니다.
한없이 깊은 절망속으로 당신을 던질때 천지도 모르고 낚시터에 있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노짱님!
부디 편하소서 대자연의 품속에서....
우리는 당신을 가슴에 품고 당신이 가고자 했던 길을 바른길로 믿고 살아가렵니다.
68년생이니, 87학번입니다.
87년도 호헌철폐의 소용돌이속에서도
'따른 건 모르겠고 제발 최류탄 좀 쏘지 마라. 당구 못 치겠다' 고
꿋꿋이 당구만 쳤었습니다.

그랬던 제게...
2002년 최고의 기쁨은 월드컵4강이 아니라,
노대통령 당선이었습니다.

몇 해 전 아버님 돌아가실 때 울고,
지난 주말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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