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리거나 옮겨지더라도 여기서 잠시 언급하고 싶습니다.
특히 장터에서 곧잘보곤하는 경우입니다.
맞춤법틀리거나
가격책정못하거나(어이없을정도로...)
비상식적인 어투나...
쪽지 확인못하거나
사진 잘못올리거나
하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가끔 실수아닌 실수를 하곤하는데
제발....
적당히 넘겨주세요(쪽지.문자.좋은말등등)
다들 아실만한 분들께서 더하십니다.
생각하고 답글다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10-02 10:49:18 중고장터 - 팝니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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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흘린 생각없는 한마디에
상대방에겐 상처가 된다는점 .... 잊지마세요^^~
주영이님!!!
다시봤스요....멋찜
더불어 추가하고 싶은 내용있다면...
구매를 원하는분이나 판매자 입장에서 쪽지를 받는분께서는...
번거롭겠지만 최소한 답변 정도는 해주실 수 있는 넓은 마음이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구매를 원하는 입장에선 답답하기가 뭐라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크거든요...
경제가 어려워 푼돈을 모아모아 장터를 찾으시는 조사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가득 기대하며 행여나 쪽지를 드리실텐데...
무시하듯 답변이 없다면 - (물론 많은 질문이나 쪽지에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그 공허로운 마음을 어떻게 달래겠습니까?
부디 바라옵건데 짧막한 글이라도 답변을 주시는 월님들이 되셨으면 바래 봅니다...
조석으로 싸늘한 가을날 어복 충만들 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소망하면서...졸부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