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장비의 적정한 가격은 흥정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바로 쏘시고,
불필요한 장비는 그냥 한번 장에 내보려 하지말고 팔려면 적당한 가격에 내어놓고,
입질이 없으면 가격을 내리는게 몇번을 끌어 올리는것 보다 나은 선택이라 여깁니다.
여기 회원들 다들 왠만한 장비에 중고가 쯤은 알고있는데, 신품 세일가와 비슷하게 내놔봐야 누가 사겠습니까?
사기전에도 팔기전에도 여러가지 가격 정보를 확인하여 목적하는 거래를 신속하게 합시다.
쌈박한 거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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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정외 대물장비 전부1년도 안된제품들...
심지어 2주밖에 안된거까지...
오죽했으면 사시는분께서 장비 확인도 안했습니다.
물론 믿어서 그러셨겠지만...
팔고나니 아깝습니다.
그래서 한잔했습니다. 이해해주실거죠...
새거사서 중고 파는 사람
나도 썩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