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이 그것도 옛말처럼 양반에 도시
충청도,청주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침
9시전에 물품을 구매한다고 하기에
계좌주고 자기주소 이름까지 주면서
출근준비라서 바쁘니 출근하여 입금
한다면서 전화를 하니 구매한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무소식이며 전화는받을수없다고
해놓고 무슨 심보인지 세상에 별일을 다격네요.주소와 이름은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세상 그렇게 사는것 아닙니다.나이도 삼십대
초반 갔은데 대대로 삼대가 그런대요.
남 가슴아프게 해서 기분이 좋은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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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물품구매시 우선권말고 차차선권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
직거래 예약 하고 시간 까지 잡고 연락두절.ㅋ
계좌 번호 .주소 주고 받고 입금 미루다 연락두절.ㅋ
그래도 예의상 전화는 받아야는데.ㅜㅜ
재업하세요.
서운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