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남기신분의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조금전에 보고 어의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얼마전부터 밤생이구한다고 떠벌리고 다녔습니다..미1친듯이
그래서 구한게 20대두대 24대 두대 28대 두대 32대 두대 대두대 구했습니다
구하면서 32대 가지고 계신분계신다고 해서 구했습니다 11만 부르시더군요..
비싸다고 내려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구요. 그래서 선불 11만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밤생이 구한다고 글남겼더니 어떤분께서 쪽지왔더군요.밤생이파는
낚시점을 알고 계신다고.. 그래서 전화드렸습니다. 서울 새서울낚시랍니다
집이랑 멀더군요 재고도 얼마 없다고 하고 그래서 서울있는 형님께 부탁드려서
구입해달라고 했습니다 신품28대가 10만에 팔더군요..샀습니다 너무 구하고싶어서
며칠뒤에 밑에 글남기신분께서 밤생이 셋트로 올렸더군요 A급이라면서
그래서 24대 28대 한대씩 개별판매해달라고 했습니다. 일괄기다리시는것 같더군요
너무 구하고 싶은나머지 있는돈 다 끌어모아서 일괄구매하겠다고 했습니다
통화할때 A급이라고 합니다 몇번사용안했다고 40대는 거의 미사용이라고
위에 사진이 36대 사진입니다 저게 A급입니까?A급이 기포크게나서 다 벗겨진게
A급입니까?정말 어의가 없군요.. 40대 빼고 나머지는 다 기포가 있더군요
저건 재분양하면 욕먹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유있던 16대한대(짧은거 안씀) 20대한대 28대한대 32대 한대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해생길것 같아서 같이살고 있는 동생이 집에 안쓰는거 몇개팔거라고 하길래
같이 팔아달라고 했습니다..무슨돌대가리도 아니고 산지 며칠되지도 않아서 이익 남길려고
되팔려고 하겠습니까? 10%올렸다???밑에사람한테 샀던거 하고 제가 따로 구한거 합하면
판금액은 양반금액입니다.
저 밤생이 모으는데만 200만 가까이 들어갔습니다..어쩌다보니 똑같은 물건이 밑에있는사람한테
갔나본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그럼 전화를 하셔서 이유를 물어보던가
해야지 이렇게 글남기면 당사자는 뭐가 됩니까?
양심 그런말 할 자격 없습니다.. 물건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해주고 파셨다면
자격이 있겠지만 자세한 설명 안좋은 설명은 빼고 했잖아요
그리고 어떤분께서 문자오셨더군요 .. 받침대주걱에 있는 원자캐미 빼서 팔았냐고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손이 다떨리네 열받아서
sm님께 팔았던건 제가 구입한 원자캐미 새것을 팔았습니다
손해보면서까지 팔았습니다
그리고 밑에 글에 리플다신님들 한쪽의견 듣고 그렇게 막말하면 기분좋은가요?
저 월척에서 만난 인천주위에 계신분들하고 같이 낚시도 다니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한순간 병1신된 기분이네요..아무생각없이 남긴 댓글하나가 정말 기분나쁘게 하는군요
글쓰다가 너무 격하게 남긴말도 있네요..선배님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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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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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께서 전화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조용히 해결해야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공공연한 자리에서 억한감정 드러내지마시고요. 차분하게 두분이서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착한님께서 올리신글은 꼭 배때기님 한분만에 대한 글이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사서 파시고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기때문에 그많은 일들에 대한 경고성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배때기님께서도 밑에 글이 꼭 배때기님에 대한 한분만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지마시고, 월척 전체님에 대한 경고성(이러한 일이
생기지않도록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해주셧으면 합니다.
물론 글이 올라와서 당황스럽기도 하셧겠습니다만 .
배때기님께서 그에대한 해명되는글을 직접 올리셧으니 차분하고 조용하게,원만하게 해결되엇으면 하네요.
서로 오해와 이해부족으로 발생한 일같습니다.
이것도 세상사 아니겠습니까............화푸시고 서로 화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밑에사람이 물건살때 저랑 통화했더라면 말했을겁니다. 구입했던거라고..그리고 낚시대상태를 따지기도 했을거구요
저도 악플(?) 단거 반성하구요...(밑에글만 보았을때 누구나가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댓글 단 사람들은 선한부자님 글만 보았기에...그게 진실인줄 알았고...당연히 그러한 댓글들이 올려졌다고 생각합니다....)
선한부자님은 그러한글 올리시기전에 서로오해가 있을수도 있는법인데.....조금 경솔하게 글쓰신경향도 있으신거 같고요....
에효..........
아무튼 두분 오해...서로 푸시고요......
배때기님 직접 해명글 올리신걸로 봐선.....그러실분은 아니신거 같네요....나쁜의도 였다면...벌써 잠수타고 없겠지요.....
월척.....참 좋은 사이트입니다....더이상은 회원님들끼리 열받는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가본 배때기님절대 그러실분아닌데용..
배때기님께 원자캐미분양받으면서 세상에 이런분도있구나했거든요..
돈도안붙였는데 주말이니까 한주넘기지말자고 택배먼저 보내시구요
택배비는 후불이니 제시가격에서 2000냥 할인까지해주시던데요.
원자캐미분양받으면서 저또한 이래저래말때문에 엄청 열받았었는데..
본인 혼자생각만으로 이렇게 넷상에 글을올린다는건 좀 경솔하다봅니다..
먼저 당사자들끼리 통화라도 해보시고 정억울하실때 올려도 늦지않습니다..^^
우선 사이트에 불난을 일으킨 것에대해 회원분들께 죄송하게생각합니다
저의글 보시고 댓글 올리신분 중에 배때기님께서도 댓글을 올리셨더군요
여러상황에서 감정 대립이생기는것같아 카페운영자님께 저의글을 삭제요청 했었습니다
그런데 배때기님께서 제가올린글에대한 해명의 글을 올리셨더군요
미리 통신으로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지않은것에 제가 좀신중하지못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댓글달기전 배때기님과 우선 통화해서 서로 확인해야할것같아 전화 드렸지만
아직 통화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배때기님께서 사진 올리신 3.6칸은 인정합니다.현재 쓰려고 남겨두었던 대와 바뀌어 보내드린것 은 제잘못입니다 하지만....
제가 올렸던 수파플러스 ..일일이 상태를 확인(기포상태 등등)하고 장터에 올렸습니다
월척사이트에서 한번 물건내놓고 사라질 몰상식한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팔지못할 대를 올리겠습니까?
전에 울산에계신분도 제가쓰던 동일한수파플러스 를 구입하고 매우만족하신다는 전화를 주셨었습니다
물론 월척에 내놓았었구요 또한 이번에 리미트대 팔면서 구입하신분중에 4번수릿대 육안으로는 보이지않으나
만저보니 결함이 있는것같다하여 반품하시거나 아니면 그수릿대 가격을 보내드리겠다고 하였고 수릿대 금액을 입금시켜드렸습니다.
그리고 케미문제 등등 ....정말 서글퍼지는군요
아무튼 배때기님과 통화해서 해걸하겠습니다
이번 저의대한글로 월척카페에 불난을 일으키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며
좀더 투명한 장터가 되는바램으로 글을 올리게된것 이해 바랍니다
이제 모두 에게 해명하셨고 모두 어떻게 된건지 알았으니 기분 푸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생각많이 해봤습니다..자연향기님 입장에서도 생각해봤습니다.오해할수밖에없으셨을것 같더군요
제나이가 많지않습니다..그래서 생각하는것도 짧을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앞뒤모르는놈은 아닙니다
어제 전화오셨을때 업무중이라 받지못했습니다..전화드릴려니 그것도 쉽지 않네요
낚시하는사람들 나쁜사람들 아직 못봤습니다 거래할때도 상대방을 믿고 물건먼저 보내드립니다
일단 오해를 불러일으킨 제 잘못이 가장큽니다.자연향기님 그리고 글보신월척님들 모두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오해하고 앞뒤 생각없이 막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여러번 곤경에 처한적이 있었죠.
우리나라 사람들 급한 성격 때문에 조금을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표현부터 하고 보지요.
잠시만 기다렸다가 상대방의 말도 모두 들어 본뒤에 내 생각을 말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특히 중고시장 사이트는 그런 오해들이 자주 있을 수 있는 곳이니 만큼 정확한 내용을 알기전
악플은 삼가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 군요.
결국 자기말을 다시 주어 담을 수 없을때는 그만큼 부끄러워지게 될테니까요.
신중하지 못한 태도가 괜한 사람(또는 서로간에)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게됨을 알았으면 하는 한 사건이었네요...
진실 ..언젠가 밝혀지겠지요 ..
장터이용하실때 기본은 양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