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에휴~~~내팔자야 ㅜㅜ:

이틀간 집비우는 사이 또 가방에있는 낚시대하구 받침대 받침틀 싹 가지고 갔네여 (ㅠㅠ) 결국 오늘 경찰에 신고하구 자동열쇠 했어여 소읽고 외양간 고친다구 속담이 딱 맞네여 이제 맘이 편안하네여 첨부터다시 시작해야죠 뭐~~ 올해제 점쾌가 낚시하지 말라구 부모님들이그랬는데 딱 맞네여 (^ㅇ^)

그넘이 그넘 입니다.

함 왔다 간후로 완전범죄가 성립됐다 싶으니 또 대놓고 훔쳐간 거겠죠.

아무래도 님을 잘아는 넘일것 같은 생각이 ...

이사를 가던지 뭔수를 내야 하실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디지털로 했어여 남으거라두 낚시할려구 열심히 닦아 놨는데 바로 훔쳐가네여 이제 웃음만나네여
저런.....그넘의 도둑님심보 고약하내요.

올해액땜은 그것으로 했다고 좋게 생각하십시요.

혹시압니까....이제부터는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실지~^^::
또훔쳐갔나요.....................?

진짜 지나가다가 뒤질놈입니다......

그래도 훌훌털어보리십시요....^^
아 괴롭다.
한번 훔친놈이 영원히 더러운짓 하네.
어쩌지?
괴롭지만 다시 498하러 가셔야지요.
허허 참으로 독한사람이네요

한번도안니고 두번씩이나 간이 배밖으로 나온모양입니다

jb위풍당당님 이제부터라도 단속을 잘하셔야겠네요

힘내시구요 항상 안출하세요.^^
아는사람 소행이 아닐까요?
주위를 잘 살펴보십시오..!!
jb위풍당당님!! 힘내시구요. ^^
주위를 의심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냥 주위를 잘 살펴보시라는 뜻입니다.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허허참..어떻게 다른건 아니고 낚시대만.....

그것도 두번씩이나...

아무리 봐도 아는 사람 소행인듯 싶네요..

아이고..글을 읽는 저도 속이 터지는데..

당사자께선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휴~~!
ㅎㅎ 콜롬보님 그렇지 않아도 경찰들이 주위에 의심가는 사람들 없냐고 물어보던데여 아는사람있더라두 어떻게해여 ㅠㅠ: 엑땜해야져 경찰에게 잡히면 용서안하는데 괜히 의심했다 의상할까봐 못하겠어여 회원님들 항상건강하시구여 안출 하세여 (_ _)
jb위풍당당님! 당당하게 나가십시오!!
그쯤되면 직접 발벗고 나서야 할듯 사료됩니다만..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에공~ 속 많이 상하시겠네요ㅠㅠ

어떤사람인지 정말 못됐다정말 ㅠ
안전하게 장치 하셨으니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 없으실꺼에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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