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다 가네요.....
누군가가 세월은 나이를 먹을수록 그 나이 킬로수로 지나간다 했는 데...
2008년이 어젠가 했는 데...벌써 09년이 코앞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저도 낚시를 한 지가 얼마되지 않지만....
이 곳 장터를 통해 많은 거래를 하게 되었고...
새로 구입한 것도 있지요...지나간 것도 있구요...
이런 걸 모아서 경매를 통해 의미있는 일에 쓸 수는 없을까요...
제가 오디오할 때 ...
거기는 이런 방을 하나 아예 만들어서 기회가 있을 때 좋은 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지요
인터넷을 관리하시는 분이 번거로우실 수 있지만....
월척을 통해 조금이나마 불우한 여러분들 따뜻한 밥을 지을 수 있게 쌀이나 최소한 연탄이라도
쓰시는 데 조그만 보탬이 되면 어떨까해서 한 자 적었습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연말연시를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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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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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좀씩 하면,
의미 잇는일 되겟지요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