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영스타님에 대한 아쉬움(고발) !!

사람이라면 이러시면 안되는거죠.... 저한테 독야 일괄 사 가시더니...줄감게만 바꾸고 채비만 새로 해서 더 높은가격에 올려 놓으시면 어케 합니까.. 전화 통화도 했지만...참 너무하십니다. 많은 분들도 이런건 알아야 한다고...제가 속상해서 이 글을 적습니다. 저한테 일괄 55%해서 네고까지 해서 분양 받으셨잖아요.. 거기에 나루예찌와 수제찌등...찌만 20개 이상, 줄..바늘등 금액으로만 따져도 20만원이 훌쩍넘게 선물로 드렸잖아요... 그런거만 쏙 빼고 낚시대만 60%에 내어 놓으시면 판 사람은 뭐가 됩니까...!! 그러면서 가방도 팔라고 하셨죠? 가방도 더 올려서 파실려고 하셨나요? 전화 통화 하면서도 이렇게 내어 놓으면 안되냐구요? 뎃글 달려면 달라구요? 어짜피 사는 사람은 다 사니까? 정말 어이 없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것도 남자가...이렇게 말씀하실수가 있는지요? 휴~~참 정말 기가 막힙니다.... 왜 제가 억울할까요...이런사람을 믿고 선물이라고 해서 몽땅다 챙겨 드렸을까요?....ㅠㅠ

파는건 물론 주인맘....
하지만 아파트 거래도 아니고..땅투기도 아닌걸....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선의의 마음을 가지고 거래되는 장터....
님꼐서는 선의의 마음이셨나봐요... 다시 파신분은 그런맘이 아닌듯
아쉽고, 서운하시지만... 세상사 자기맘만 같겟습니까...
다음에는 글쓴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과 거래하세요....
파는건 주인맘이지만..
이런건 좀 너무하다 생각되네요..
갱신님 기분 푸세요...

에휴... 장사꾼에게 판매하신듯 하네요...

팔려면 모르게 팔던가...
어쩌겠습니까 세상에는 별라별 사람이 다있는데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겠지만 법적으로는 죄가 없잖아요

작년에는 불쌍한 이웃에게 나누어 준다고 무료로 구걸해서 장사하신분도 있었지요

그래서 저도 허접하지만 안쓰는것들 몇가지 무료 분양하려다 그만 두었습니다


시즌에 맞추어 몇가지 나누어 드리려고 하는데

장사꾼 퇴지방법이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포인트 1,000점 넘으신 분들께만 드리면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도 판매란에 독야가 아주 깨끗하게 나와서 구경만 했는데 . . . ^^

이런일이 . . . ^^;

씁씁합니다 .

아무튼 마음 푸세요.

그분도 그럴만한 일이 있겠구나 생각하세요. . . ^^

힘내세요.
장사꾼들이 왜 중고장터에 출몰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장터에도 보이지않는 상도덕이 있건만...
이런사람은 중고장터에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갱신님 기분 푸세요.....
켁~~~나랑 밥먹고 당구치면서 사간사람 조금이라도 더 챙겨줫다면서 뿌듯해하더만....

이지경이 댓내여 흠..갱신양반 그냥 잊어버리슈~어쩌겟수~

언제 오목이나 가서 맘풉시다^^
맥가이범 선배님 말씀이 맞습니다...^^ 법적으로 사기친것은 아니니 뭐라 할수는 없겠죠..^^

서비스는 홀랑 없어지고 낚시대도 5%로 업해서 나왔더라도 영스타님 말씀처럼 살사람은 다 사겠죠....

아니면 별명 바꿔서리 파셔도 되고요. (팁을 하나 가르쳐 드리면 아이피도 확인하는 분들 있습니다. PC방 가서 하세요..ㅋㅋ)

서비스 받으신걸로 올해 워리 많이 하십시요. (혹시 물가에 안가시고 컴터 앞에서만 낚시하는 분은 아니신지..^^)

그리고 5%로 업하시면 낚시대 한대정도는 빠질텐데 그 낚시대로다가 워리 많이 하시고요. 꼭 서비스 받으신걸로

채비하세요...(줄/바늘/찌...) ^^
에허...

섭섭 하시겠습니다.

어쩌겠습니까...세상사 다 내 마음같지 않은것을...ㅠㅠ

훌훌 털어 버리세요.
서운한 마음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만 이미 파셨다면 내물건이 아니지요..
물건을 산사람은 (장사꾼??) 업으로 한다면 좋은 물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이윤이 남지요..
좋은 물건 싸게 판사람은 마음이 좋지 않을것이고 좋은 물건 싸게 산 사람은 마음이 무지 좋겠지요. 비싸게 되팔수 있으니까..
장사꾼들 월척에서 내보낼 방법 없나요?? 잦은 거래 사고팔기를 자주 하는사람 퇴출 하면 안되나요??
" 갱신 님" 맘 푸세요 그 낚시대 좋은분께 다시 갈겁니다. 기운 내세요..
갱신님 글 읽고 영스타님 판매하는글 보니까

꼭 새거사서 몇번사용안하고 판매하는거처럼 적어놓으셨던데

중고사서 일언언급없이 꼭 자기가 새거사서 판매하는거처럼 소비자를 현혹시켜 판매하였다면...

폭리는 아니지만 개인의 금전적이익을 추구하기위해서였다면... 이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냥 싸게구입해서 비싸게판매하는 상술이 대단하신놈 이구나~ 라고 끝나기엔...쫌 씁쓸하네요


이런사람한텐 뭔가 강력한 재제가 필요치 않을까 싶네요. 에효...
에효 ......

다 내 맘같지 않아요 ....

내손에서 나간이상 누구를 탓하겟어요.....

쯧쯧 ....씁슬하네.......................
이건 아니다 싶네요...

이렇게 차액 챙겨서 어디다 쓰실려고.....
팝니다칸의 판매자의 댓글이 더... 가관인 것 같습니다.
손해보기 싫으면, 얼마에 샀으며, 그 가격에 내 놓는다고 하면 될 것을..
갱신님 서운하시겠어요

그분도 나름대로 생각은 있으시겠죠

이것저것 다챙겨서 드렸는데 뒷통수맞는 기분 ........

다 잊어버리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위에 포청천님 중고장터의 안녕을 위해서 이참에 '개작두' 한번 사용하시지요~ ^-^
참!!!! 할말이 없네~!!!

백수가 돈이없어서 돈벌이 한다고 생각하심이~~

잊어버리십시요*^^*
흐미....갱신님...맘 푸세요... 가볍게 잊고삽시다....
영스타님께 사과드려야 겠네요...판매글 댓글에 해명(?)하셨네요...^^

다시 끌어올려주시는 센스까지....^^
울횐님들 댓글이 넘 멋쪄부러요~~^^
저도 무료분양을 많이받아서
할말은 없지만..

장사는 좀 그렇습니다..
제가 아까 구입할려고 전화통화까지 했습니다...
안사길 잘했네요...
개별로 100만원정도 살려니 65%에 사라고 하더군요...
땅치고 후회할뻔했습니다...
맥가이범님 말씀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부자여야 부잡니다,,,,그사람 그거 60%에 팔았어도 부자안됩니다,,,

걍 딱할뿐이져,,,영스타라는 사람 나이좀 있는사람인가여?

젊은이라면 눈앞의 이익에 깊이생각못하고 저지른 그야말로 실수라고 할수 있겠지만

나이좀 있는사람이라면 정말 딱한인간이라 제가 술한잔 사먹으라고 한 3만원 계좌입금 해주고 싶네여,,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수있지만 그런짓 지속적으로 하는사람이 꼭 있더라구여,,,

갱신님 맘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런사람은 낚시대 시집보낼때의 아쉽고 서글픈 맘...ㅠㅠ 을 절대 모르는 사람이죠...
거래내역보니... 저의 장사*이 맞는듯 싶습니다...
많이 서운하시겠습니다.

그래도 방법이없는듯합니다.하늘처다보시고 큰숨한번 몰아쉬고 잊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평소에 싸게 분양하시는분인데....마음이 안타깝네요.
찌매 좀그렇네요

판사람마음을 해아려주세요 같은회원이라고 정말마음쓰쎴는데

이거는 아닌것같읍니다 아무리내꺼내마음대로라지만 보이지않는 거무언가가

좀씁쓸하게하네요 그래도 그런사람은많치않읍니다 갱신님 마음푸시고 잊어버리세요

언제 좋은일 있을것입니다
멘스한 물에 밥말아 처묵을 인간인가 보군. 에혀~ 쯧쯧쯧쯧~!
영스타님...월척에서 활동하신글을 보니..거의 중고장터에서 활동하신분이네요
장사꾼으로 오해받기 쉽상입니다.
이번거래는 장사로 보이기에 충분하며...장사마진이 20~30만원정도 추정
영스타님이 낚시인의 낚시하는 순수한 마음이 계시다면
구매하신 가격에 파시고...모든분들에게 자신의 마음이 담긴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에이..하필 대전사람이..쪽파린다여~!댓글달기 싫은데..전국에 망신살이라..ㅡ,ㅡ영. 스 .타.일구져지네요..~!나같음..꽁짜분양하고말것소..^^~이해들하시고..








대전사람들 원랜안그럼니다..ㅋㅋ.
저도 조금 의아했는데 그렀네요

48대 영스타님께 판매했는데 사시고는 그 다음날 바로 파시더라구요

전화드리니까 48대가 너무 무겁다 그러시더군요 조금섭섭했는데 그렀네요...........
##어린대물꾼##

((제가 아까 구입할려고 전화통화까지 했습니다...
안사길 잘했네요...
개별로 100만원정도 살려니 65%에 사라고 하더군요...
땅치고 후회할뻔했습니다...))

---------------------------------------------------------------------------------------------
위에 말씀이 사실입니까? 정말 못쓰는 사람이네...저한텐...뭐라하셨는지 아십니까?
일괄하면 55%에 줄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랬죠...저는 써비스 포함하면 40~45% 정도에 드린거라고..
그랬드만...뭐 오만가지 핑계만 대더군요...
자꾸 뭐라고 하실거면 저한테 다시 다 사가랍니다.
그러면 제가 준 품목 다 다시 줄려나....ㅠㅠ
저도 중층장비 팔때 업자에게 동일한 형태로 당한적이있었습니다.....갱신님 속만 상하십니다..
오히려 더 당당히 나올껄요??? 그래도 저보단 나으시네요...전 판매물품에 추가가격으로 팔고 더불어 제가 무료로 챙겨준걸 전부 본인이 산 새거인거처럼 팔던데.....ㅎㅎㅎㅎㅎㅎ
전화하시면 오히려 더당당히 나올겁니다.....
저도 그때 굉장히 속상했지만 잊어버렸습니다...그때 많은 회원님들의 전화와 위로가 있었기에 그냥 잊어버렸습니다....

갱신님 마음 월척회원님들이 다 알테니 잊어버리세요....부자되실분들하고 싸우시면 갱신님 속만 상합니다......

왠지 입맛이 씁쓸해 집니다.......ㅡ,.ㅡ;;
좋으신 마음으로 서비스 까지 챙겨 주셨는데

갱신님 속 많이 상하셨겠네요..

깊이 생각하시면 갱신님 마음만 더 상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근데 영스타님이 측은하단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냥 영스타님 게시물 검색해 봐도 장사꾼 .....인듯 싶습니다..

오해일 수도 있지만 갱신님 속상해 마시고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어쩐지... 교환,팝니다란에 뻔질나게 올라오더라니.. 어느분이 재판매하며 비싼거 아니냐는 댓글도 봤는데..
장비 업한다고 하고선 잡다한것 까지 다 내놓는게 조금 이상하다 했더니....
이런 사람은 좀 없애주시죠 운영자님!!!
참 개같은 세상이네요.... 닝기미.... 갱신님 힘내세요...
갱신님 내놓으시길 기다렸는데요...ㅎㅎ...언제 내놓으셨는지...ㅎㅎ...기분푸세요^^....
아참 저는 강죽골드 44대 샀는데요.....8번대가 크랙이가서 9만원에 분양을 받았습니다...집에와서 보니 6번대 9번대도 크랙이 가있다더군요...그래서 수리비를 들여 수리를 했습니다....그래서 중고장터에 10만원에 내놓았습니다....이것도 잘못인가요.....ㅠㅠ
낚시대는 거의 새것이 되었구요~~!!!
돈몇푼에 자신의인격마져
저버리는 아둔한 인간이 대질맙시다
결국 갈때는빈손인걸 다시태어나는기분으로
출발하세요 댓글40이상 어떠한해명도 통할리
가없어보이고 하실려면좌판펴고 하심이
다시 판매 취소를 한다고 글 올렸는데...오늘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듯합니다.

웬지 그사람이 불상해 보이는 서글픈 코미디
갱신님께........
제 말씀 올리기전..... 전 인천 사는 34 된 초보입니다...경력은 꽤나 되지만 10여년 안하다 작년부터 다시 시작한 초보 입니다
지금껏 갱신님과 영스타님과의 여기 횐님들의 많은 댓글 봐 왔습니다 그러나...님과 영스타님의 거래 결과를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시면서까지 이런 파장이 오리라 생각을 하셨는지..전 감히 묻고 싶네요... 님도 아시겠지만 얼마전 분위기 안 좋았던 글들...아시리라 생각됩니다...제가 보기엔 여기 횐님들 싸이트상...아니면 지역상 자주 뵙는 분들 계시는 듯한데...제가 보기에도 어떤 횐님이 올리신것처럼 마녀사냥 밖에 안되는 듯 합니다... 아시는 분들끼리 뭉치는 일들이 많은거 같습니다..갱신님께서 전화상으로 깔끔하게 처리 할 문제가 안돼셨는지요..아니면 님이 말씀 하신것처럼...아끼고 아끼던 낚싯대 다른분한테 더 피해가 가고 넘어가는게 아쉬웠던 거신지요(써비스를 드린 물품들을 영스타님께서 일체 언급도 안하고 더 비싼 가격에 내 놓은신것에)...제가 이런글 올린다 하여 짐 이 문제에 대해 답이 나온다 생각은 못하지만... 영스타님과의 이런일을...넘 성급하게 올리시진 않으셨나.....해서 언줍잖은 몇글 올립니다...저보다 다 선배님들이시고 연세 많으신 분들만 계시리라 생각합니다..제 생각이 잘못 됐다는 생각도 합니다...하지만 한쪽만 듣고 모든 화살을 한쪽으로 몰고 가는 듯하여....댓글 올립니다....물론 갱신님이 무조건 잘못하셨다도 아니고 영스타님께서도 무조건 잘못됐다도 아닙니다...제가 좋아 가입한 곳에 계속 이런 모습 보이는게 안스럽더군요..바라건데요 두분이서 별일 아니다 생각하시고 대포 한잔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다른 횐님들과 같이낚시하시는 모습이라도 보이시면 제 욕심인가요.........다 같은 취미에 모인 사람들인데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날을 기대 합니다 ..너무 성급한 제 생각만 올린건지 좀 걱정은 됩니다만........^^;;; 두분 서로 오해가 있으신듯 한데 서로 푸셨으면 합니다...갱신님... 좋은 결과로 다시금 글 한번 올려주세요
그럼 다른 분들도 기분 한결 좋아지시라 생각됩니다 ㅎㅎ 여기 월척 횐님들 안출하시구요~ 나이 어린 사람이 이런글 올려 기분 상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꽃범님에 말씀에 제의견도 전하고 싶어서 댓글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글이라고는 보이지 않는군요 서로 얼굴 맞대고 대포한잔하실 거리도 아닌듯 하구요

분명 사고판 거래가 성사된 그거래에 부합에 대해서 말씀하신 횐님들도 안계시고...

이리도 파장이 이는 원인이 영스타님이 사가신물품에 섭수로 받으신물건들은 본인이 쓰시기로 하고

낚시대를 더비싼가격에 되판다고 내어놓으신점에 대해서 말씀들을 하시네요 물론 거래가 성사된 이후에 어떤누구도

법상 이의 제기를 할순없습니다 하지만 영스타님이 맘에 안드신다면 분명 반품이나 환불을 해주는것도 판매자에 예의라고

봅니다 영스타님이 환불 요구를 하셧는지? 반품이 안되서 장터에 되파신다는 글이 올라왓다면 반대에 상황이 생겻겟죠

갱신님이 반품및 환불을 해주시지 않아서 영스타님이 글을 올리셧다면 다른님들이 갱신님께 한말씀씩 하셧겠죠

하지만 가격네고에 많은 섭수까지 받으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장비업을 하신다고 가격을 올리셔서 되파신다는글이

올라 왓을땐 판매자에 입장에서 참으로 화도 나고 허무한 맘이 들수 있지않을까요 ? 그맘을 올리셨고 여러 횐님들이 그맘을

위로 하신글들을 볼때 전 정이라고 느껴집니다 . 사람마다 보는 시각에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에 있어서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기본이되야는곳이 바로 월척에 장터입니다. 새제품을 구매하고 a/s하는 매장이 아니기에

손때묻은 물건에서 새것같은 중고가 거래되고 때론 부담없이 나누어 쓰는 사람냄새가 풍기는 그런곳이기에

누가누구를 알기에 편들고 하시는건 안니것같네요 저부터도 갱신님이 뭐하시는분인지 영스타님이 누군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또한 이곳 장터에서는 구매자이고 판매자이기에 이런일이 다시 안생겼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갱신님 사람사는덴 별일이 다있지 않습니까 물가 가셔서 맘 푸세요

영스타님 구매자의 입장에선 좀더싸게 분양받고 섭수가 더 있으면 좋은것이잔아요 하지만 님이 사신가격보다 더 비싸게

되파시는건 님에 의사시겠지만 판매자 입장도 한번 생각 하셨더라면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갱신님!
속 많이 상하시겠지만 어쩝니까..
더이상 내물건이 아닌데요~
내가 언제 얼마에 팔았던 물건이라는 간단한 댓글 다는 정도가 최선 같습니다~
그리고 그물건에 대한 추억은 빨리 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출조 하세요~~~
세상사.....참 ㅎㅎㅎㅎ, 공수례~~~~공수거~~~.
100년도 못살면서 1000년 인심으로 사는........ 고민/걱정/근심/욕심.............서로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모든게 개인 욕심에서 버러진 일......갱신님/영스타님 서로 쌓인 감정푸시고.(직접만나서 약주한잔 하면서)

즐거운 월척이 되었으면 합니다.
네..알겠습니다...

우선 죄송합니다....

아직 인성이 많이 자라지 못해 그런가 봅니다.

더이상에 뎃글은 자제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칼바람 부는데 짬 낚시가서 훌훌 털어 버렸습니다.^^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추워서 발발 떨고 있는데 동네 어르신이 밭에서 내려오시면서 그러시더군요..

작년 갈수기때 물 다 빼서 동네에서 잔치 했다고...ㅠㅠ
얼마전 갱신님 통해 내림장비(소좌, 받침대, 클램프) 저렴하게 구입하여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저는 왜 서비스 안주셨어요... 주셨으면 서비스 물품까지 포함해서 더 비싸게 팔텐데.. (ㅋㅋ 농담요)


갱신님이 거래하신 분들중에 어쩌다 영스타님 같은분도 있을것이고

저같이 갱신님 덕분에 저렴하게 구매해서 고맙게 생각하며 즐낚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니 힘내세요~~
사용안할려면 같은값에 분양하던가 해야지 참나.

돈 많이버슈..
ㅋㅋㅋㅋㅋ

전쟁이네요..

수고들하세요~며칠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닐것인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