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있는분만 이곳에 글올리는건 아니기에 조금의 오해는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허지만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
뒤 글도 오해소지가 있을듯해 그냥 흘리는 글로 이해하시고
모든 회원님 우린 이곳에서 영리를 추구하는것도 아니며 서로 취미가 같아 함께하는 회원입니다
처음봐도 아무거리낌 없이 함께할수있는게 바로 낚시가 아닌가 싶은데 우째 글로 마음상하시는지
그저 재 마음이 더 아프네요
본인은 완산붕어님 잘 모릅니다
다만 물가에 같이 앉아있다 생각하시고 다시 함께하길 완산붕어님께 연락되시는님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붕어만세 님 판매글 검색해보세요
그런사연이.ㅠㅠㅠㅠ
완산붕어님.
참 너그러운인데.
탈퇴를....
너무 안타까워 몇자남기고갑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도 그때 그거래 기억이 납니다 지나가다가 웃고 말았습니다
그나저나 완산선배님이 많이 맘 상하신건 아닌지 우려가 되네요
제가 떡밥 한박스라도 보내드릴수 있는데 ~~~
아마도 정을 나누자는 측면에서 떡밥이보다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여러가지가 속상하셨던거 같네요
돌아와 주세요 완상붕어님~~~~~~~~~~~~~~
저번에 팝니다 껀에 분쟁의 소지가 있길래 제가 중재를 잘 할려구 했는데도..
제 생각엔 禮와 忍이 조금 부족해서 생긴일인것 같더군요..
시쳇말로 "아" 와 "어"란 말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넷상에서의 글은 눈으로 보는것이기 떄문에 곡해 할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지요..
조금만 이해하고 참으면 되는데 성급하게 댓글이 오고 가니까 결국엔 분쟁이 되고 말았지요..
저도 글 쓰고나면 두번 세번 다시 읽어보고 게시물 올리지만
그래도 오타가 있는 경우도 나오더군요,,
주제가 빗나갔는데요.
우짜던둥 연락 드려서 완산붕어님 돌아 오시라고 해야겠군요..
허지만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
뒤 글도 오해소지가 있을듯해 그냥 흘리는 글로 이해하시고
모든 회원님 우린 이곳에서 영리를 추구하는것도 아니며 서로 취미가 같아 함께하는 회원입니다
처음봐도 아무거리낌 없이 함께할수있는게 바로 낚시가 아닌가 싶은데 우째 글로 마음상하시는지
그저 재 마음이 더 아프네요
본인은 완산붕어님 잘 모릅니다
다만 물가에 같이 앉아있다 생각하시고 다시 함께하길 완산붕어님께 연락되시는님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참에...여기(월척)말고 다른일좀 하세요~ㅎㅎ
저도 괜히 사소한 분쟁 일으켜서 탈퇴하고 싶어집니다.
내가 보기엔 잘 생각하신듯합니다^^
하여튼 5월말쯤에 뵈요~ 고량주한병 깔끔한넘으로 섭외해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