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왜 이러는 건가요?

중고이든 새것이든 팝니다 게시판에 게시를 해서

판매가 완료되어 판매완료로 진행되어 있는데도

한글을 모르는지 산다거나 연락 바란다거나

문자달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은근히 짜증납니다.


반대로 팔렸으면 거래완료 처리도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월척에 자주 못들어 오는 회원이 급하고 간절한 마음에 팝니다 란 검색후 혹시나 해서 문자를 보내는경우가 가끔 있는거 같네요 저한테도 거래완료 3개월이 지난 후에 `죄송합니다 혹시 00 팔렸나요?`
일케 문자 온적이 있습니다 물론 팔렸다고 답장을했죠...
그냥 같은 취미를 갖고잇는 회원님들 끼리 너그러운맘으로 이해 하면 좋겠네요
완료가되었다면 판매완료라던지 눌러주면 아시지 않을까요?
귀두까기인형님 판매 완료로 되어있다니 까요,
아! 황혼의강변께 드린 말씀이 아닙니다
본문내용도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고요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간혹 팔렸는데도 거래완료를 안하시는분들이 있으셔서
구입문의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귀두까기인형님 아! 네네 ㅎㅎ
이해하구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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