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운영자님..이제 그만하시죠?

얼마전부터 운영자님이 저를 주목하시고 계시는거 같더군요 전에는 옷을 무료분양하는데 일방적으로 삭제를 하고.. 제가 대물찌를 지인분께 사서 좀 여유가 있어서.. 다른 소품 구비하려고 분양을 하려고 올렸는데.. 이것도 삭제를 하고 또 나루예 청우찌 셋, 군개일학 몇점을 올렸는데도 역시나 삭제를 했네요 대물찌를 운영자님이 오해를 해서 삭제를 한다고 치죠.. 다 좋습니다 굳이 해명하고 싶진않고.. 떡밥찌는 왜 삭제를 하며 왜 자꾸 감정생기게 하는지요? 적당하게 넘아가고 스무스하게 눈감아주면 될일을.. 그리도 과감하게 삭제를 해야했는지요.. 제가 쪽지를 보냈지요.. 실수를 인정하시면 사과하시라고요,... 하지만 지금껏 미안하단 한마디. 쪽지한통 없으시더군요... 제가 아무리 미워도 .. 제가 누군가에게 또다시 적대감을 갖지 않도록 저좀 가만히 내버려 두십시요.. 정말로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같으면 월척을 사랑하는 맘에 월척조끼와 모자는 진작에 구매했을텐데... 오히려 더 주문해서 지인분몇분께 선물도 했을겁니다 하지만 운영자님께서 저에게 그리 부당한 대우를 해주시는데 제가 그러고 싶겠는지요? 저...월척조끼 입어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자중하고 참아보려고 해도 이건 아닌거 싶습니다 많이 고민하다가 올린글입니다 월척회원분들이 저에게 잘못을 지적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당사자인 저로서는 납득이 안되서 올린글이니 아침부터 짜증이 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추신 ㅡ 지인의 부탁으로 올린찌는 지인분이 사진을 올릴줄 모르셔서 제가 대신해서 올린것입니다 두번다시 그러한 행위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짱님 햄내세요
영자님도 이해 하시길..
평화롭고 행복한 월척이
아싸~아싸~ 홧이팅 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짱님께 한표 던집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월척을 사랑하는 마음 아닐지^^~~~~~
전화로 직접 해 보셔서...말씀나누세요...

글로썬 감정이 표현되지 않아 서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짱님이든 영자님이든 월척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데..

어째 이런일이...

암튼 짱님이 영자님한테 전화 한번 해 보슝~~~~~~^^
설마 월척에서도 소리없이 공권력남용과 언론탄압이 일어나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


절~~~~~~~~~~대 아니길 바래봅니다.


쥐박이 하나로 나라가 뒤숭숭해 가뜩이나 심기 불편한데

월척에서만은 세상근심잊고 마음편히 즐기다 가고싶습니다~ ^-^


아울러 내떡밥짱님 과 영자님의 문제는 골이 깊어지기전에

원만하게 빨리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제 생각에는 엄연한 공권력 남용입니다
부당한거지요..

쓸데없는거에 쪽지 잘 주고그러면서
미안하단 말은 하긴 싫은가 봅니다
별로 전화하고 싶진 않네요

목소리 듣고 싶지 않아요...
짱이야님!!!

조금은 신중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타협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한말씀 올리고 갑니다...

염려스러운 부분들이 있어 안타깝고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짱이야님에 월척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은 회원분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거든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시고 최대한 좋은 해결점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짱이야님께 응원에 한마디를 전하며 내내 기쁜날 되세요!!!
그것이 월척의 현실 월척에 마음에 들지않으면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짜르고 쪽지 하나 남기지 않고 짜르는 것이 월척
힘히 유감 입니다.
내떡밥짱이야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운영자님께서
해명 있으셔야 할 것 같네요

월척은 회원님들 전체의 것이므로...
월척에 바란다에 보니 은비애비님이 절 찌만들어서 파는사람인줄알고
이렇게 운영자님에게 신고를 했네요..

헐...아이피주소보면 될것을...참으로 답답하네요..
은비애비님과... 운영자님은 얼른 공개사과 하시고...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머주고 머 맞는다고~ 그런 식인것 같네.
내떡밥짱이야님이 찌를 만들어 파는 사람이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로군요. ㅋㅋㅋㅋㅋ
은비애비님이란 분은 모든것이 비공개로 되어 있어면서
무슨 억화 심정으로 내 떡밥님 닉네임을 보란듯이 올려서 그리 하시는지~?
어떠한 증거를 가지고 들이대도 들이 대셔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아무래도 대단한 실수를 하는것 같읍니다.
은비애비님의 글 하나에 월척의 회원인 한사람을 그리하는 운영자님 상당히 문제가 있읍니다.
어떻게 그러한 자질로서 이 수많은 회원들을 관리 감독 하시려는지 참으로 암담하게 보입니다.
찌만들어 파는 사람들이야 찌공방가면 다 나올터 어찌그리 눈이 포경이신가?
열의를 가지고 월척을 사랑하고 홍보하는 열정적인 사람을 그리 대접을해서야 되는건지 묻고 싶읍니다.
부당한 처사는 빨리빨리 고처야 될 것입니다.
아닌것을 기다고 하는 하나의 잣대로만 가지고 우를 범하는 일이 없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찌를 제작한 분을 알고 있고
내떡밥님과 무관 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글을 보아 하니 답답하여 부당함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내가 재주가 있고 돈이 좀잇으면 홈 페이지를 만들것을

공부안한죄가 평생을 가는구나

운영자님 장터를 벌려 났으니 한번쯤은 회원님들과 오해가 잇으면 풀고

더나은 월척을 위하여 대화도 했으면 합니다

골치아픈것도 많으시겠죠

하지만 월척을 위한다면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떡밥님!

마음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이럴땐 그냥 물가로 나가는게 상책입니다~

내일 2박3일출조하는데 같이갈래요?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야돼요~

얼굴 잊어버리겠네요~

소주한잔 생각나면 전화주시고 부천역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아무리 해도 대답없는 운영자 ㅋㅋㅋ

담에 그런일 있으면 게시판을 욕으로 도배를 해야지 조취를 취할듯
찌 만들어서 팔면 안되나요...;;

은비애비님 뭐하는 사람인지...?

찌 하나 특허내서 다른 사람이 *통찌 만들면 전화해서 태클걸고

자기가 만드는 *통찌는 허접하게 만들어 많이 팔려는 그 사람인가..?
떡밥님

잘지냈냐구 묻기가 쫌그렇네요

떡밥님이 올리신 찌(대물.떡밥찌)를보았습니다

그다음날확인해보니 없어졌더군요

또시작인가???

답답했습니다

오늘 떡밥님의글을보구 참 많이화가나더군요

은***!!!!!

안성에서 낚시터 하시는분이아닌가요?

그러시면않되지요..이유불문하고 정중히사과하십시요

또한 영자님의 확인없는 성급한삭제도 옳지못했습니다

여기는 월척회원님들말고도 수많은분들이 보구있습니다

대답없이 시간이흐르면 잊혀지겠지!하고 안이하게 생각하신다면 대단히유감스럽지만

영자님으로서의 자격에도 문제가있다고 보아야할것입니다

은***님

영자님

털고가십시다

분명히 두분의엄연한 잘못입니다

보다 웃을수있고 즐거운월척이되기를 고대합니다
망설이다 몇자 올려봅니다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것을 감지합니다
떡밥에 글을 삭제가 싸이트 운영에 해가 된다면 잘한 일이지요
허나 내용으로 보면 뭔가 억한 매듭이 있는가 봅니다
서로으 감정에 앞서 인터넷 상의 질서가 있는줄압니다
서로의 감정으로 나가면은 칼자루는 운영자가 쥐고있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데(싫으면 떠나라)
전 그게아니라고봅니다 백성이 있어야 왕이 있지요
혼자 내가왕이다 내맘이다 이런식이면 제가 일착으로
월척을 나라를 떠나고 싶네요 어찌 이런일이 한심합니다
나이 환갑지난지 두어해 내가 당한것같은 마음이 들어서
독수리로 몇자 올려 봤습니다
자작찌 판매하는게 월척에서는 불법인가??

갠 적으로 횐님들 자작찌 써 보고 파요..

이 곳 월척에서는 월님들끼리 자작 장비(낚시대,찌, 떡밥..)를 거래하는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자작 장비라면 개인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제품이라 희소성/작품성이 더 있을것 같은데요..

이번건은 문제가 아니데 문제를 만든 느낌입니다..


장터를 보면 갑자기 사라지는 글들이 가끔 있읍니다..
물론 장터 운영 취지에 맞지 않아 영자님이 삭제했을테지만, 삭제 이유라도 정확히 알고 싶네요..
영자님 차라리 자작 카테고리를 만들어 주시죠..
은비애비님 여기저기 월척 사이트 댕기면서 댓글 이상케 다시고 남 잘되는 꼴 못보시는 이기적인분인지?
검색해보니 운영자께 2번이나 신고했네요...
신고할 건덕지가 되는지?
본인도 구매했더니 허접때기 찌 판다는 말과함꼐 신고하셨네요...
사회에 불만이 많은건지...왜그러시는지...
중고장터에서도 코멘트보면 남의장비는 허접떼기고 초짜나 갖고다니는거 오ㅙ 그리 판매하냐는식으로..
얼굴 안보이는 웹상일수록 글 하나에 감정느낄수 있답니다.
그리 행동하시고 그러시면 여기 월님들 님의글 기분좋게 보겠습니까?
왜 적을 만드시는지...찌 팔아 무슨 부자 되는것도 아니고...자작한거 저도 써보고 싶은데 ....
좀 심하신거 같아요...반공교육을 철저히 받으셔서 신고정신이 투철하신건지...
님에게 해가 간것도 아니고 정 못마땅하시면 당사자한테 정중히 문의를 드려보시고 앞뒤사정을 들으시는것이 먼저인듯 싶어요...
하루종일 월척 사이트 댕기면서 모니터링하면서 태클걸지마세요...
보기 안좋아요...

네떡밥짱이야님 그 떡밥비결좀 알려주세요...^_^
지송한말씀 입니다만 ~
지생각엔 네떡밥짱이야님이 월~ 가입일이 2009년 2월 3일이네요~~
가입을 하면서부터 장터 거래를 하시니깐 꾼이 아닌가?? 하고~
영자님이 아마 조치를 취한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이건 단지 제생각이니깐 오해가 없으시기를~~ 두분 하루빨리 화해하시구~
올해부터는 5짜를 향해서~ 고고고~!!
찌는 특허 라고 할수없죠

실용신안인데(특허는유효기간이20년,실용신안은10년)

실용신안은 남의 물건을 슬쩍 컨닝해서 맹글면서

큰 자랑 거리라고 큰소리치는 것 보면 소가 웃고 가지요.(우~~~~움~~~~~메)

떼 돈 버시나요?

저도 유황법제에 대한 특허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시시하게 컨닝 같은건 안합니다...

대단한 기술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손장난에 불과 한 것을...ㅉㅉㅉ

짱이야님 께서 찌를 파셨나요?

재료비 정도 받으셨겠지요 .글구 찌만드는 과정 정말 죽입니다.







찌기능이거기서거기아닌가요?

저도 찌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4년전 부터 만들어 놓은 찌가 300개 정도 되지요.

무료분양을 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합니다

조은분도 마니 계시지만,비양심적인 분들도 마니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 아시죠?피해사례 란에 번데기님사건....

부들대물찌를 써 보고싶다고,애타게 찾으시길래

5점을 무료분양 해 드린적이 있습죠(전화통화한번했슴)

글구 며칠후 번데기님 사건이 터진겁니다

이상해서그분 닉을 찾아보았더니

탈퇴 회원으로 나오더라구요.

별일이네.....세상참....아니였으면 합니다.

번데기님

이자리를 빌어 저의 댓글이 잘못된 점이있다면,

죄송하다는 말 전하고싶고요.

아울러

저의 글이 잘못이나 피해를 드렸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머털도사님
내떡밥님 오래된 회원이십니다
오해마시길.....

내떡밥님!
역시 휘발유, 깨스야~~~~

휘발유 , 깨스는 타고나면 뒤에 지저분한 찌꺼기가 남지 않습니다
떡밥이가 찌 장사꾼이면 은비애비님은 명인 낚시터 사진올려주고 공짜낚시하는 사람 같네여

확인도 안하고 어찌 그런 말들을 하시는지 왠만하면 떡밥이 글에 댓글 안달라고 노력하는데

아 월척에 접속하기 싫어지네여 월님들 항상 안출하세요 ~~~~~~~~~
내 떡밥 짱이야님~~~ 죄송합니다~ ~
노여움 푸셔요~
저는 어제 우리애 고3 졸업식날 낯에 집에 손놈이 들어와서~
돈백만원~~ 그냥 시익~~! 에고~ 속터져 죽겠어요~~
신년 초부터 나에게도 이런일이~~ 액땜이라고생각 해야할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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