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에 출근해서 접속해서 30분 단위로 모니터링 하는데 ㅋㅋㅋㅋ 아직두 장비병이 덜 고쳐진 이유로...컴터가 앞에 있으면 월척엔 항상 접속하고 있습니다... 이것두 병인가요???
아~~저도 잘하는 병원좀 소개시켜주세요....^^
아침 8시 출근해서 퇴근시까지~~쭈~~~욱^*^
업무 30분 모니터링 30분!
이렇게 하루보냅니다...
ㅋㅋㅋ
회사 일이없어서 모가지 두동강 나기 직전입니다^*^
전부 똑같은거 같습니다..ㅋㅋㅋ
저역시 죙일 이곳저곳 들락날락..
혹시 이쪽코너에 다른글이 올라왔나??
두리번 두리번..
이러다 짤리믄 우짠데...ㅜㅜ
마땅히 용하다는 병의원도 없고,,
결국 물가에 가야 고쳐지는데 이건 일회성 단기치유악이고..
걍 늙어 죽을때까지 이짓해야 할듯....ㅡㅡㅋ
바다와 민물을 구별 못하는 증세도 같이요
참고로 제가 있는곳은 다대포 배 만드는 곳입니다
지금도 저멀리 바위위에서는 젊은 남녀둘이 히히덧거리면서 릴을 던지고 있네요
가서 확 밀어뿔라 마 ;;;;;;
아님 살짝 미셨다가 연질대로 건져주세요....그동안 못보신 손맛 실컷보시고요...^^
마누라 잔소리 ...컴퓨터랑 살아라.......애궁
이게 정답입니다
작년이후 낚수못가 이렇게라도 안하면 죽을 지경입니다.
좀 주무셔.ㅎㅎㅎㅎㅎ
제 나이 37살 낚수경력은 20년 가까이 ㅋㅋㅋㅋ......
중학교때 동네형 따라가 한강에서 누치낚시에 빠져서...
구데기 꾀고 찌는 100원짜리 빙어찌에 낚시대 그라스대 2칸대에 ㅎㅎㅎ 누치 물면 찌업어지면 채는 낚시 .....
하 하 하 ~~~~~
생각만 해도 웃기고 동네형을 지금 못보지만 나중에 보면 혼낼껴....
왜 나를 이 불치병으로 인도 하셨나이까 ..... ㅠㅠ
니 월척에 눈팅만 하니까 더 더욱 그리워 지는 낚시.....
잘라고 눈 감으면 전번 낚시때 쑥 올라온 찌가 눈에 아른 거려 잠 솔치고 ㅠㅠ
원 학창시절 당구에 빠져 그러고 요사이 낚시가 그러네여 ~~~
아 참 문제 핵심이 시간 이져 하하하 ....
전 틈 나는 대로 그냥 무작정 펴 놓아여 ~~~~
비닐하우스 쳐놓은거 보고 반가웟던기억이.ㅎ
멀리서 보면 흡사 호수같아 보엿거든요
이것도 중증이죠? 병 고치기 힘듭니다.
10시간은 모니터링 하는듯 싶네요.저도..ㅎㅎㅎ
미천한 낚만이네요 발음은 낭만
이곳에 정 붙힌 시간은 얼마 긴 시간은 아니지만
좋은 선배조사님과 후배 , 아우님등 시간 날때마다 그리워지는 것 보면
상 사 병
중증 환자 분명합니다
3급 장애자임다 실제로는 6급이지만
모두 모두 환자 되세요 즐겁고 행복만 가득한 환자로요
좋은 물건 건지면 이사한테 칭찬받는거 보다
도좋고 마누라한테 사랑받는거보다 좋은 분들한테 리플달리
는것이 더 좋습니다 중고장터란 중고장터는 다 오픈시켜놓고 일합니다.^^
요즘은 바빠서 한달만에 와습니다~^^;
중독이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