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판매/삽니다/교환 글 등록시 아이디 이용 차단됩니다.
이렇게 사진을 올렷고 2.5만 선불에 올렷어요 방방님께서 전화까지 와서 캐미가 어딘냐고 물어봣어요 죄측 상단에 있다고 하니 아 찾았다고 하면서 바로 구매를 했어요 그리고 몇일후 전화가 왓네요 미리 311 밧데리를 100개 사두었는데 캐미에 들어가지가 않는다고 낚시점에 들고가서 맞는것 달라고 하면 된다고 했지요 그랫더니 미리 사놓은 311캐미를 사용 할수 없으니 다자고짜 반품을 하겠다네요 그래서 사진다 보냇고 물건에 하자도 없는데 왜 반품을 하려고 하는냐고 그리니 인터넷에 밧데리를 구할수가 없다느니 등등의 대화중에 전 돈 2만원에 오고 가는 택비도 있고해서 또 혹시 다른분이 필요 할수도 있고해서 구입한 가격 그대로 재 판매를 하라고 했지요 그리고 몇시간 후에 재 판매글이 올라왓고 거래완료 되었더군요 근데 오늘 장터 게시판에 이런 글을 보고 깜짝 놀랏네요 그래서저도 몇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 그대로 물건 보냇고 물건에 전혀 하지가 없는데 그리고 제게 캐미 사이져를 물어보지도 안았고 전 군계일학이라는 사진을 그대로 보냇어니 사는분이 그 캐미에 대해서 알고 구입할 것으로 생각하고 팔았는데 캐미 사이져 안맞는게 제 잘못인가요? 그리고 낚시점에 가서 맞는 캐미를 사서 끼우면 되는데 사진만 보고 미리 311 밧데리를 100개 사놓고 그게 안맞다고 책임을 다 제게 전가 하는게 맞는 일인가요? 그리고 대화중에 제게 욕지거리도 했어요
물론 서로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이렇게 공개 게시판에 올리고 자기 행동은 옳고 상대방은 나쁜 사람 취급하는 이런 행동은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전 방방님 글에 더 공감가는데요
되팔이 장사할꺼면
다른분들 피해안가게 좀 해주세요
저도 일전 우경완제 구입해서
튜닝이 취미라 매입후 쓸거쓰고
각개로 판매 한적있었는데...
지금은 판매안하지만
저도 되팔이라면 되팔이겠네요
님처럼 매너없는 거래는 안해봤어요
그리고 장터 규정
판매글부터 1회지켜요 ㅎ
몇푼안되는 물건이라하시고
걍 반품 받아주면 좋을것을 참 씁쓸하네요
첫구입 섭다리셋
받고보니 뭉치상태
두번째물건
설화수 받침대는 스텐받침대고
오월이찌는 이상하게 삵은 군계찌
세번째물건
우경부속
받아보니
스텐부속이 없네요
출장중이라 세가지물건 한날오픈했었는데
완전실망 제대로했었습니다
사진 잘보고 거래했어야지라고 하던데
양심껏 판매가 먼저 아닌가싶네요
이분물건 좋은거도 있겠지만
다좋은건 아니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방방님글에 손들어준거뿐입니다
태공님아
함더 그리부름 개태공이라 부르겠어요^^
다른분이 구입할수있었다며 거부당했고
낚시대도 거부당하고
대포해준다했었죠
기억이 나실까 몰라요^^
담엔 믿고 거래할수 있는 판매자 되시길요
환불요청 들어오면 왠만함 해주세요
다시 판매하면될걸 안타깝네요
211 단종이면 찜찜
지인물건 못봤으면 찜찜
찜찜한데 판매하셨으니 용감하셨읍니다.
용감하게 참고 넘어가셔야 할듯 보입니다
그래서 전화해 도저히 안 맞으니 반품요청을 했습니다 그러자 본인은 대륙게맞는데 그럴리가 없다고 하시기에 직접 대륙기업에 전화해 사진을 보냈더니
15~6년 전 초창기때 생산된 제품이라 지금은 사용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 여기서 제가 기분상한것은 사진상 요즘쓰는 대륙뭉치인지알고 구매했는데
이미 단종되서 나오지도 않는 제품을 사진상이나 구형 이라는 언급도 전혀없이 무조건 대륙건데 자세히 안보고 샀으니 제 책임이라고 전가하더군요
그리고는 사용못할거면 구입가보다 내려서 되팔라고 하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나이먹고 실갱이 하기싫어 생각하다가 우연히 이글을 보고 몇자 적어 봤습니다 횐님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그냥 잊으려 했는데 윗사례를 보니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사용자하고 중개인 역할을 본인편의로 생각하시는듯.
본인유리하게 생각하신다하면 펄펄 뛰실 성격같은데
어쨌든 울태공님 스타일이 이상해지는듯
본인이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저혼자만의 생각 인가요
이상한 일들도 많습니다
저의 마음은 지는것이 이기는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해서 상대방이 기분나빠 한다면 멋지게
쿨하게 사과하시는것이 그나마 본인 이미지에
도움이된다 생각됩니다
이 세계에서 이미지 타격을 받는다면 무서운 일입니다
회복하기 어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지인것 대리판매한다고 했는데...
장사하시는분이 맞네요..
물건 괜찮은거 시원하게 쿨거래도 해주시던데.....
통화 할때도 성격 시원시원하시던데...
원만히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님께서 판매하신 제품이 너무 오래되 단종이 된지가 15년 이상됐는데 그에 대한 말씀이나 사진상 알아볼수 없었기에 당연히 지금나오는 제품이라 생각하고 구매한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를 손해보고 하는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제게서 중고 구매하신분들도 많이계시지만 그냥 드린것도 많습니다
저는 님께서 무작위로 대륙거라고만 하시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래됐다고 못쓰는것이 아니라 거기에 맞는 구매자의 선호도가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분상하시지 말고 또 오해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어찌 보면 사기꾼 보다 더 얌체같은 조속 입니다
장사꾼이라는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요?
솔직히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장터에 글 올리면 장사꾼 아닌가요
일반 평범한 낚시꾼들이 매일 장터에 글 올릴까요?
나보고 도적놈 사기꾼이라고 해죠?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난 울태공님 보고 쌍말 한적이 없습니다
장사꾼이 뭐그리 욕들어먹을 단어인가요..
참 웃기고 자빠졌네..
사과하세요
어서..
그냥××발았다하고 그냥넘어가려했는데
나만그런게아니군요..
물건도 인성도 다 그렇군요.
지나가다 더러워서..
관리대상이네요
그냥 좋게 사과하면될걸~~~
본인이 병..신인줄도 모르고,,,,,
꼭 똑 같은은일 당하길.ㅋㅋ
군계찌는 맞지만 조금 저렴한 상품 입니다.
음...설마 알고 파시기야 했겠습니까?-,.-?
그저 앞으론 이런일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뿐이네요~
그리고
이분도 구매하면서 이리저리 사기를 많이 당한것 같아요
이제까지 정황을 보면..
예전에 드림 사기당하여 전화 통화한 적도 있어요
그냥 사과하고 끝내시지...
이제 부업 접으셔야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