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방을 하면서 이런 고마우신 분들이 계셔서
힘도 나고 뿌듯하기도하고
암튼 너무 황홀했습니다.
주시는 맘만 받아서 서운하셨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주시는 정성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해피한 12월 되십시오~~!!!!
이런 문자를 받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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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고나니 마음이 훈훈해 지는것 같습니다.
알바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두분께 힘찬박수 보네드립니다^^
그러다 정분나시것구~~ ㅎㅎㅎㅋㅋㅋ
아이구 부러워라~~!!!!!^♥^*
늘좋은일하시니깐 복이 팍팍오네요~~
두분다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그래서 더욱 황홀했다는....
대명을 밝히는 건 실례인 듯 하여 안밝힙니다.
이참에 저장했습니다.
복이오는겁니다.
알바님...행복하시겠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십시요*
그렇게 당부 드렸건만...ㅋ
보는이도 행복합니다.
걍 받으세요..그리고 저 주세요..암도 모르게^^
해라 마라 하는 아래 씁쓸한글과 대조적
입니다
알바님께서 방범활동에 적극적이시라
어느회원분이 기분 좋으셨나 봅니다
좋은 일을 많이하셔서
좋은 분들과의 인연이 닿는가 보네요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착한가격.좋은품질 정말 고맙습니다.
문제는 제가 띨방해서 조립에 어려움을 격는다는거ㅋ
이자릴 빌어서 다시한번 알바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날뽕드림
세상은 아직 따스하네요
두분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알바님두 고생하십니다~
두분다 건강하셔유~
이런 좋은분들때문에 훈훈합니다 ^^
이곳 월척지를 보면서
저 또한 그리넉넉치않은형편?입니다만
작고사소한 것이지만 나눔을 늘 생각만으로
가지고있으나 막상 실천으로 옴기려니 망서려지내요
ㅎㅎ 항상좋은일 하시는분들보면 훈훈하고 보기가
참으로 좋읍니다^^
오늘은 어디에서 즐낚중이신가요?
언젠간 꼭 함께 술한잔 하시게요
두분모두 건강 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ㅎ
오늘 비로 날씨가 추워진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월척이 되기를 언제나 소망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