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이 진행된것같습니다

이미 돌이킬수 없을만큼 어느정도 제가 책임을 지고 넘어가야할것같습니다 제가올린글에대해서는 겸손하지못한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요 안마의자와 교환을 할지 안할지는 확실시 되지않았었고 하게되면 월요일쯤예정이라 돈이 급한 관계로 경우가 아닌 글을 올리게 된것 같습니다. 반정도 처분을 하려고한거였습니다 그래서 미리 올려논 것이였고요 최대한 빨리 팔아보려는마음에 아직 나이가어려서 그런지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하고 많이느낍니다.. 휴 많이 당황스럽네요 저도 막상 상황이 이렇게되니 제가 서뿔리 행동했다고 생각되어지고 우선벌어진일이고 그에대한 책임은 저한테 있으니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