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한껀 한껀 쪼개서 올리는건 진심 지만 이익 볼려는
장사꾼 보다 더한 이기적인 사람 아닌가요???사진이 많거나 설명을 자세히 쓴거면 이해 하는데
이건 뭐 한장 두장 딸랑 올려 놓고 낚시대 따로 받침틀 따로 좌대 따로
진심 욕해도 되는 상황 아닐런지?????그리고 사진이 많아서 용량이 많으면 줄이는
성의라도 보이시길 남에돈 그냥 받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공부랑 성의는 보여야 하는거 아니지 싶네요..??
드러워서 안팔면 그만 이라구요??그럼 팔지 말아요. 누가 팔라고 등떠민것도 아닌데
나이가 많아서 할줄 몰라서 좀 그러지 말고 네이버나 이런거 찾으면 용량 줄이기 있습니다.
좀 찾아 보세요. 정말 연세도 많고 그런거면 이해 하죠 우선 저도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분명 귀찮으니깐 안하는거지 못하는건 아닐껍니다 분명히.
사연이 있겠지요 중고 정찰제도 아니고
구매하시는분 입장에서 필요하심 비싸도 구매하고
필요없음 안하면 되고
거친사내님 맘은 알지만
패스하세요
건강에 해되유
498하시고 딱 52한마리만 올해 하셔유
꾸벅
근데 하루에 하나 올리는건데??그걸 쪼게서 올리는건 양심 없는거 같아요.
저도 중고거래 많이 하는편인데
왠만하면 이것저것 종합해서 안팔게 되요ᆢ
같은 품목끼리 팔죠 이유는 제목이 중요한데
제목에 모든 품목의 간략한 소계가 할수 없다는거죠ᆢ
작성자님 같은 생각이 있는분도 계시지만
예전에 제목에 금액과 설명이 있어야 불필요한
클릭은 안한다는 글도 꾀 많은 공감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ᆢ
룰위반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파는분 마음도
서로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저는 그보다 몇달째 안팔리는 제품을 꼬박꼬박
같은금액으로 올리시는분이 더 싫더군요ᆢ
제목만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매물들이 있어요ᆢ 많은분이 오가는 곳이라 그런듯 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