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장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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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낚시대.받침틀.좌대.파라솔.각도기.찌.의자드등...일괄 320에  판매했는데...다음날  제물건이  품목별로 10만에서45만원씩  이익을  보고  파시는걸  보구  기분이  좋질않더군요

저한테는  일부  중복되는  물건만  판다고하더니...에라이...장사꾼넘많아요...

 


그런 인간들 많아 쓰겟다고 사가서 바로 추가금 올려서 팔더라고 치사한 인간 ᆢ
이방원 나노찌 14개도 올라와있네요..인간..
신고하세요. 중고장터에서 영업 금지입니다.
오늘도보이네요.당근에서 싸게사서,3배를 더받으려고하네요.
그런사람들 때문에 지금의 터무니 없는 중고가격이 책정되는겁니다...
무료분양 받아서
파는 ㄴㄷ도 있습니다.

잊는게 좋습니다.
낚시자체를모르는장사치들만읍니다그런장사치들물건은구매안하는게답이지요
저렴하고 괜찮은 물건 바로 낚아서 판매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한번은 판매글 보고서 문자 보내니 5분도 되지않아 직접 전화 연락이 오더군요.
비싼 느낌이 들었지만 그나마 매물이 없어 서둘러 체비 맞추려고 거래 할랬더만... 갑자기 거래 취소를 제게 통보합니다..
아쉽다, 알았다. 그러고 말았는데... 이거 뭐 값을 1만씩 더 올려서 다시 판매글 올려 놨더군요.
낚시질을 어캐 배운건지.... 그런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적정가를 받으면 문제 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품목별로
10만~45만이라
에라이,,,,,,,,
진짜 너무하는군요
글을 읽는 내가
더기분이 나빠지네요
그냥 잊으시길
정신건강을위해~~~
진짜 장사꾼이네요...;; 파는사람 기분 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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