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영이입니다.
우선 제 취미가 낚시 전에 사진였습니다.
디자인쪽을 공부하다보니 사진이란 것에 적을 두고 열심히..열심히...공부했더랬지요.
그때 가입하게된게 2000년쯤 "slr클럽"이란곳이었습니다.
지금도 사진계 온라인클럽에선 확고부동 1위를 한 곳이고
온라인 사기 신청도 많은 쪽에 속하는 그런 곳이지요.
-워낙 사람들이 많으니...
기백에서 기천만원을 호가하는 렌즈와 바디와 장비들...
그때도 지금처럼 사기가 만연(?)하던터라 지금처럼
사기치는 사람들의 공개가 부족했던 시기였습니다.
이로인해 결국 여러보안장치를 하게 되었지요.
결국. 다음과 같은 방편이 마련되었습니다.
1."특정점수"이하는 장터 글을 게시못함.
2. 꼬릿말 & 답글을 작성한 닉네임은 일반가입자들에게는 "구매자"로만 뜨고
원본을 작성한(판매하는 본인)사람만 닉을 보고 연락을 할 수 있게함.
3.장터 이용시 인증완료.
4.대리 불가.
5.반드시 가격 제시.
6.제품의 구입시기.사용기간.등등 기입.
등등.
이곳에도.... 이런 시스템이 필요한지... 참 안좋은 일입니다.
덧. 이런 시스템이 가동됨에도 사기치고 사기당한 사람들은 여전하더군요.
조금 줄어들 뿐...
온라인의 현실인가봅니다.
장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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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넘들이 계속나오니....... 우리 월님들 조심 또 조심하셔서 거래하시기를..............
주영이님도 좋은 성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