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장터만 유독 신품가격 몆 퍼센트 이야기 하시는데 그거 애매하고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가격을계산해라 이런식으로 보이는군요 자기물건 판매시 가격 제시가 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격 상태 사용횟수 이런건 기본적인것 같은데... 장터의 기본예의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낚시점마다 조금다린가격으러 다른금액
제시하면 어디서그런가격하냐고운운하고
오히려 눈총받아서 패스하는편입니다.
가격없으면 기본패스 그리고 가격올린
물건부터 봅니다.
그게다 구매자를 배려한거라 뭐래나,,,기가 맥히구 코가 멕히네유~
지가 중고장터 다녀봤어두 중고가를 신품대비 할인해주는것처럼 하는디는 첨봤네유~~
그래서 지는 그냥 " 얼마주세유 " 하네유~
월척중고장터는 신품만 취급하나봐유~~
슈퍼마켓가서 물건살려는데 아줌마가 제시~ 이러는경우...
정상 판매가의 60프로만 받겠다고....
현찰로 구매하면 30프로 디시 해주는데....
-.-;
현찰로 사는 30프로 할인된 가격에 60프로만 받겠다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신품가와 중고가격이 결국 10프로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선심쓰듯 싸게파는것처럼 글 올린거 보면
얼척이 없더라고요
바보로 아는것도 아니고...
시세 더받기를 원하는건 이해는하나 어차피 한번사용하나 1년을 사용하나 중고는 중고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