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건사고 팔고 참 신경 많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판매자 입장 구매자 입장! 둘다 만족할수 없는부분인거 같습니다! 제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작년!중고로 낚시대 몇대 샀습니다!
판매자랑 통화하면서 낚시대 상태 괜찮타
내가 이때까지 팔면서 욕 먹은적없다 상태 b급정도라하셔서 구입했습니다! 물건 받아보니 혈압상승!ㅋ
낡아빠진 낚시 집에 기포기스 ㅡㅡㅋ 제가 볼때d급!
As신청해서 절번 올교체해서 사용했습니다!
판품을 하고싶지만 그냥 사용했습니다!
왜냐면 판매자 입장을 존중해주고싶어서 입니다!ㅋ
두번째! 이건 제가 물건 팔때 생긴 문제점입니다!
달구벌6발의자 중고로 판적이 있습니다!
장터에 올리면서 사진하구 같이 올렸습니다!
구매자 한분이 연락와서 택배해돌라구해서
택배포장 어렵다 일단 포장은 해보겠다 말씀드린후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8만원에 택배비7000원 선불로보냈습니다! 몇일후 구매자가 연락이 왔습니다!
보기보다 사용감도 많쿠 의자뒷쪽에 실밥풀렸다고!
제가 그랬죠 확인할때 그런거 없었는데 제가 반품받아주겠다고 물건보내주세요 입금 해드릴테니 카니 착불로 보낸다구 하십니다!ㅋ 제가 그랬죠 선불로 보내주셔야 입금해드린다고 그때부터 젊은사람이부터 막말을 하십니다!ㅋ 저보구 장터에 처음 거래 하냐고! 어이없죠!ㅋ
그러면서 달구벌에 as공짜로 해준다니깐 달구벌에 물건보낼 택배비 돌라는겁니다! 제가 정중하게 쿨하게 반반 내시죠 카니 또 화부터 냅니다! 말이 안통하더군요!
끝내 택배비 반반 내고 전 달구벌 의자 7만원에 팔았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판매자 입장 구매자 입장 서로 한번 더 생각해보시구
거래 하셨으면 합니다!
깨끗한장터 믿고 거래 할수 있는 장터로 발전 할수 있도록
월척회원님들이 노력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말로는 다른사람을 속일지라도
본인 마음속은 못 속일겁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느낀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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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법도 없고, 그저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해야 히지만 때론 생각같지 않을때도
많습니다. 잊고 웃으세요. 맘마저 상처입습니다.
하지만 말이 안통하는분은 어쩔수없나 봅니다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듯이 깔고 뭉개는 그 성격 사이버라고 함부로 말하는분 정말 노답입니다...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같은말이라도 어려우니 도와달라면 어느누가 안도와주겟습니까..쩝...
양심껏 팔았는데 지랄 하시는 분도 나와 산사람의 낚시정도 차이라고 봅니다(정도의 기준은 지랄하는 사람에게 있음) 한마디로....돈주고 산사람의 기준이란 얘기죠! 결국 이곳 중고 싸이트 이용 하시는 분들간에 거래 성사가 잘되면 본인과 낚시 정도의차이가 맞는 분일거고 트러블이 일어나면 걍....저런분들도 계시는가보다 하고 자기 기준으로 평가 하면서 씁쓸한 웃음짓고 마세요^^
낚시하는게 생사를 걸고 먹고 살자고 하는것도 아닌데 이런 장터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만 손해입니다....단지 돈만 해쳐먹고 사기치는 시끼만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특히 설골 흰로고가 그런대 A급의 기준이 무엇인지 참....
중고 거래시 자의적으로 판단 하지 말고 구매자 생각도 좀 했으면 합니다
서로의 오해와 개인의 입장차이때문에 벌어진거지만
어느 한사람의 잘잘못을 따지고 평가하기이전에..
젊은사람도 사람입니다
판매와 구매를 나이로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젊은 사람도 화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큰소리 막말할수있습니다..
연배있다고 해서 될수있으면 참겠지만..
무조건 참아야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40살 젊은놈 의넉두리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