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제 아이디를 기억하시는 형님들을 찾습니다...

2년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낚시의 찌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손맛을 기억하려합니다 ..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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