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네이버 중고 나라에서 LP 턴테이블을 구매했습니다..
벨트턴이라 약간 회전수도 맞는거 같고 안티스케이팅(안쪽으로 흐르는거 잡아주는기능)도 안
되는거 같아 찜찜 했는데 구입후 이틀만에 온오프 스위치가 고장 나더군요
그냥 제돈으로 고쳐 쓰려고 수리점에 갔습니다..
수리점 갔더니 기사님이 암대 부러진걸 수리했네요 사진 보내오시고 안티스케이팅 고리도
없습니다.수리는할수 있으나 반품하시는게 좋겠다고 말씀 하시네요
그래서 판매자에게 문자 보냈더니 한참 만에 통화 되더니 환불 안됩답니다.
자기가 보낼때 멀쩡했다고 환불 안된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멀쩡하고 작동은 됩니다만 텐테이블에서 제일 중요한 암대가 부러저 접합되있고
안티잡아주는 스프링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말씀 안하시고 파셨으니 환불 해달라고
했더니 안해 준답니다. 법대로 하랍니다 어찌 해야되나요?
가격은30만원 입니다.
찾아가서 얼굴보고
대화를 다시하는 방법뿐이죠.
문자와 전화로는 한계가 있지요.
하지만,
저라면
나를 위해서 그냥 잊겠습니다.
저도 생각중입니다.저 같은 분들도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블로고 링크합니다.
https://m.blog.naver.com/nana7_8/221502894486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