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깨끗합니다.끝! 이말에 구입하니 그 기준이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바톤대 누렇고 기포있고..사용은 몇번안한듯 한데 오랜세월 보관상의 문제같네요.누런때 제거한다고 열나 문질러도 안되고.기포역시...내역에 그런글이 없어서 많이 아쉽다는 문자보내니...새거아니라고 중고라고! 마치 감안해서 사용하란느낌의 답변문자!..그럼 새거라 생각하고 구매하는지 아시나? 판매시는 일체 언급도없고..새낚시대도 개당 택배포함 4.5만이면 살걸..만원차이에 안좋은경험 해 봅니다. 개인 포인트점수 3천점 이상이 아깝네요..그런식의 판매는 앞으로 하지마시길.....
중고낚시대 판매시 내역 바로 적어서 판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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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1천원에올라와있는건 최저가가격을책정한거고요.
들어가셔서46칸 구매시 금액178000원입니다.
확실하게 알아보시고 말씀하시는게.
13만이면 적당한가격으로보입니다
포스나라에서는 현금가 더 저렴한건 저도알고있습니다
정가 왕창 올려서 비싼 물건인 양하고 실제 판매가는 왕창 할인해서 파는가 하면 거기다 현금가는 별도로 문의하라고 하고 전화하거나 문의하면 흥정도 가능한 가격책정 ....
그러다보니 본인이 사용하던 소중한 물건을 내놓으면서도 얼마를 받아야하는지 햇갈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며칠전에도 제가 한 십여년전에 위와 같이 현금가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망가져서 폐기했던 릴을 가져계시던 분이 몇번이나 판매를 올리셨는데 팔리지 않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새거 살때의 물건가격이 그래서 판매되지 않은 원인인거 같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또 약간의 오해를 하시는 글을 봤습니다 절대 그런건 아닌데..ㅠㅠ
아묻튼 이런 비정상적인 조구사들의 행태를 우리 낚시인들이 바로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