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낚시 용품은 왜 사는 사람이 가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택배도 선불도 있지만 80%이상은 착불 입니다 물론 싼맛도 있고 주머니 사정도 넉넉 하지 않아서 중고 사지만 저역시도 제가 필요 하니까 한번 갔다 왔는데 월척 볼때마다 왜 파는 사람이 갑이 되었는지 파는분도 필요없고 때론 돈이 없어서 파는건데 왜 꼭 사는 사람이 가고 택배도 왜 착불인지 이해가 안가서 월님분들에 생각이 어떻신지 궁굼해서 월님들에게 물어 봅니다
중고는 왜 사는 사람이 가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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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들고
찾아 간다고 칩시다.
산다는 사람이 물건보고
안산다고 하면....
그렇게 5번만 해보세요.
파는 사람이 갑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 합리적인지 생각해봅시다.
새것이든 중고든
사는 사람이 물건있는 곳으로
갑니다.
쓰셨네요!
파신적은 있으신가요?
살려고 와서 안사가는분은 거의 없죠.
택배는 착불이라 해도 거의 선불하는편입니다.
서로 협의하에 거래를 하면 되겠죠.
중고 구매는 거의 안하는 편이고.
새거 사서 중고로 판매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5만원 아래는 대부분 착불로 내 놓지만.
Nego 문자 없으면 선불로 보냅니다.
문자나 통화로 그 사람의 인성이 느껴질때가 있죠.
가끔은 착불로 보낼때도 있죠.
음식 배달시키면서 배달비는 왜 낼까요^^
그냥 그런것 같습니다 파는 사람은하나 사는 사람은 여러명이니 선착순으로 먼저오시는 분한테 파는거지요^^
그리고 좌대같은 경우 부피도크고 가격도 있으니 직접와서 눈으로보고^^사야죠^^
지나가는사람생각입니다^^
가끔 자게방에 올라와서 이러쿵 저러쿵~~~
사고 팔때 서로 한번쯤 더 생각해 보고 사시길~~~~~~~~`
난 필요하고 저 물건이 맘에 들면 빨리소장 하고싶은 맘에
가는건 당연하다 봅니다
그리고 장비 파는 사람이 진짜 사정이 급해서 파는 분도
있을테고 장비 업글 하는 분도 있을텐데 꽄 글케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기 싫으면 안가고 말죠
1.직접보고
2.여의치 않으면...
3.구입을 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