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면책, 노리턴, 택착불.....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에 뭐 좀 싸게 구할 수 없을까? 하는 마음에 자꾸 보게 되는게 중고장터인데,
위의 저 세 조건들은 당췌~
우짜란 말입니까?!
중고장터 거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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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면책, 노리턴, 택착불.....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에 뭐 좀 싸게 구할 수 없을까? 하는 마음에 자꾸 보게 되는게 중고장터인데,
위의 저 세 조건들은 당췌~
우짜란 말입니까?!
말인지 막걸린지~~~~~ 저리올리면 쳐다도안봅니다~!!
의지의 한국인들 ~~ 주구장창 한사람만 걸려라~ 석달열흘 변함없이올리는 심뽀~!! 새제품보다 비싼 중고도 나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낚시초보들 이나 장비에 어두운 낚시인들 낚는거 뻔히 다보입니다~! 양심좀 가집시다~!
할말은 많지만~~~~~~~ 여기서 스톱할랍니다~!
절대 파손 면책 제품 안 삽니다
그냥 사양하면 되었지 정중히는 뭔가????
다 같은 마음이네요~
태풍이 오는 와중에, 안전한 하루 되십시요
팔면 그만이라고 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이죠.
이런 물건은 아무리 좋고, 저렴해도 쳐다도 안봅니다.
만약, 파손돼어 왔다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파손된 물품을
떠 앉는 꼴이 되겠네요.
팔았으면 배달 될때까지 판매자가 책임져야죠~.
그리고 노리턴 !
밝히지 않았던 부위에 결함이라면 받아 줘야죠.
이것도 아주 이기적인 발상이라 보여집니다.
"' 입장을 바꿔서 내가 이렇게 됐다고 보시죠.
아마도 이런분들의 경우 더 난리를 피겠죠 ""
저도 몇번 판매한 적이 있는데, 박스 이중에 뾱뾱이 칭칭 감아서 보내도, 구매자분께서 잘 받았다고 할 때 까지 맘이 조마조마^^
간혹 받아보고 맘에 안드시면 반품 받습니다라는 판매글 보이는데 참 맘에 듭니다
자기들은 파손면책 착불이면 아마도 패쓰할걸요!!
새제품도 하자시 반품은 기본이거늘
중고 팔면서 무슨 배짱으로 노리턴?
그럴거면 그냥 쓰지 팔긴 왜 파는지 이해불가~~~!
판매자가 갑인 경우는 낚시용품이 유독 심한듯 싶습니다
다른 취미용품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머 오늘만 가격다운 한다는 등 백화점 세일하는듯한 문구며 이거 팔아 휴가비 한다는 등 인터넷 최고가를 캡쳐해놓고 신품가 대비 60%라고 최저가 확인해보니까 90%이고
하튼 지저분한 사기꾼들 많습니다
EX) 1. 구입년도, 2. 제품상태 상세히 설명: 가.아주좋음 나. 좋음 다. 보통 라. 약간정비(수리 )필요. 마 상태 안좋음(직접관찰 요망)
3. 기타 (보강,마모,마멸)정도
4. 제품사진촬영
최소한 상기 4가지만 이라도 정확하게 기록하여주면 구매자에게도 최소 정보는 알고 구매할것 같음.
갑자기는 아니더라도 차차 개선해 나가야겠지요!!
암튼 현재까지는 구매자가 철저한 약자입니다 ㅠㅠ
파손면책이란 말을쓰지말고 포장을 잘해서 보내세요. 판매자가 보낼때는 괞찮았는데 택배운송중에 파손되었다면 판매자가 포장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