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골드 중고거래 진행 과정입니다
이곳 장터에서 거래 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5월21일 21시30분
조0진씨로부터 청골40대 구매 문의 4번대 스크래치 고지 받음
다른 곳은 이상 없다고함
구매 결정 18.5 송금함
5월23일 19시 무렵 대한통운으로 받음
낚시대 뒷마개 열고 절번 끝부분 카본 닦음 이상없어 뒷마개 닫음
바로 원줄 묶음
5월24일 17시경 안동소재 포진교 낚시감
청골 꺼내서 캐스팅 서너번함
청골 앞치기 생각보단 잘 안됨
포진교 24.18.54 그때 촬영 사진
보시다시피 청골 40대 없음 우로부터 체블2 38 학자수40 체블2 40 40 네대폄
포진교 5.24 1159 철수하면서 낚은 붕어 촬영 철수
5월25일20시30분경 월척중고 장터에 18만원에 판매 등록
5월26일11시23분 김0환씨로부터 구매문의 옴
4번대 스크래치부분 설명 초릿실이 사용횟수보다낢음 설명 그외 이상 없다고 설명 18 택선으로 거래하기로함
5월28일10시11분 김0환 입금
대신택배로 택배 발송
5월30일10시20분경 전화가 옴
뒷나사선이 이렇게 문제가 있다고 함
다이와에 AS문의 후 연락준다고하여 17시23분경 다시 통화함
다이와 무상AS 안되고 보증카드 사용하라고 한다고함
김0환씨에게 전 판매자에게 이부분 확인후 연락하기로함
전회번호를 찿아 조0진씨에게 문의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함
김0환씨 입장
보증카드로 AS 받겠다며 2만원 요구
조0진씨 입장
김씨로부터 반품 받지 말고 김씨가 다이와 하고 해결하여야함
제 입장
김씨가 반품하면 나는 조씨에게 반품하겠다
그래서
김씨에게 저와 조씨가 반반씩1만원을 보내주는 것이 어떠냐고 의견 물음
여기까지가 펙트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나사선이 어디서 문제가 생겼다고 보십니까
제가 조0진씨에게 한 요구가 과하다고 보십니까
중고거래 수십 수백번하고 강포 156만원 사기도 당해 보았지만 제가 판 물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졌다고 자부 합니다
낚시대 하자 문제로 협의 중 문자 달랑 한통으로월척에 글 올리겠다고 통보 후 사실관계를 벗어난 말로 이렇게 사람을 매도 해도 되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중고 거래시 과실 책임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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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포 156만원 사기 당했을때도
허허 웃고 넘겼는데
이번 일은 참 기분 더럽습니다
다이와가 많이 잘못했네요. 소비자 과실로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싶은데...
돈 만원의 문제가 아니고
자존심이 많이 상하실테죠.
그래도 아래 글에 많은분들 공통된 의견을 주셨으니
그냥 한번 웃고 넘어가세유ㅎ
이상이 없었으면 책임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뒷마게 나사산 의외로 쉽게 망가질수 있습니다
마게 조금 덜 잠금상태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떨어질수 있습니다 ( 요건 제 경험 )
제품을 파셨으면 그제품에 대하여 자잘못을 떠나책임지는 자세를 가지세요
양심적으로 사셔야지 거짓 말이나하고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제가 청골 사서 당신에게 하자 없다고 전화한적도 없고 위 사진에서 보듯이 테스트르 서너번 던져봤을뿐 낚시를 히지도 않았습니다
서너번 낚시 했다고 그렇게 거짓말하고 그러지 마세요
나는 단 한번 절번 닦는다고 뒷매개 한번 열었고 그때 나사선은 확인 해 보지 않아서 위와 같은 하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며 23일 저녁 받은 제품을 25일 재판매 글을 올렸습니다
객주란 닉네임으로 월척에세 10년 이상 중고거래를 하고 지인들 물건을 대리 판매도 해 주었지만 아직까지 반품 요청 한번 받은적 없고 문제 한번 일으킨적 없습니다
조00씨
몇푼 안되는 낚시대 하나 팔면서 양심까지 팔지는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