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내에 입금하지 않으면 취소 된것으로 하겠습니다.
이게 먼 얘기냐 하면 물품을 판매를 하신분이 보내신 메세지 입니다
물론 그렇게 입금하지 않고 거래가 무산된 경우가 있습니다
제같은 경우에는 두달간 기다렸는데 반품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것도 사진도 보내고 설명도 했지만..
여튼 저같은 경우에 그렇게 압박하면 거래 하지 않습니다
세상 살아 보니 물론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요
급하게 쪼우는거 그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더구나 쉴려고 하는 낚시에까지...
중고 장터에서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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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해놓고 입금계좌 받아놓고
잠수함 타시는분들이 많거든요
저역시 판매자 구매자 입장에 수시로 서보지만,
매번 화나고 섭하고 어쩔수없는 문제인것같습니다.
살까말까 망설임 누구나 다 그러죠
정 못사겠다 싶으면 판매자에게 문자한번
보내주면 될것을 말이죠
근데 최근엔 판매자님이 얼마나 섭하셨는지 사진까지 받아놓고 고민끝에 안산다 하니 대꾸도 안하시되요 ㅋㅋ
돈만 많으면사 다 사고 싶네요
그러려니 하셔야합니다.
신경쓰고 스트레스받고 상처입고....
툭!! 털어버리세요.
못봤습니다.
저도 예약문의오면 예약은 안받습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심 알거라 생각합니다
몇번 사고팔고하면 느껴지는게 있을거고 불발로 다시올리면 하자있는 물품아닌가? 하는 의심스럴때도 분명 있습니다
대부분 예약하면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불발도 무시못하고 판매자가 올려놓은 상품에대해 의심하는 경우가 생기는걸 알아주셧음 합니다
좀더 확실한 방법은 댓글을 다셔서 신분을 확실히 노출해주신다면 판매자입장에서도 확신이 다르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