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시마노석춘 15척 낚시다를구매하였습니다 구매후 그 낚시점에서 바로 줄을매다가 초리대부분을잡고 줄을 당기는데 회전초리부분 약 1cm두안되는부분이 뚝 부러졌습니다.화가나기도하구 황당해서 낚시점사장한테 이거 에케해야하냐구했더니 그냥 회전도래만 다시끼워서 사용하라하더군요 쪼꼼 잘린것이니 사용상지장엄다고
쓰지 뭐하면 보증서있으니까 수릿대보내달라해서 교환하라하더군요... 근데 그거 부러진거가지고 보증서쓰기엔
보증서가 넘 아까웠습니다.그래서 나중에 쓰자고하고 2번정도 사용했는데 맨날 10.12척가지고 놀다가 15척쓸려니 여간 힘들구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팔까하는데 보증서도 다있고 다 새거인데 회전초리부분만 약 1cm짧아졌습니다.이걸 보증서로 초리대교환후 판매하는게 나을지 아님 그냥 판매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교환후 판매하는게 아무래도 판매가격면에서 더 나을까여? 정말 새낚시대인데 그거때문에 더 할인해서팔기엔 아깝다생각되어지기두하고 가격은 얼마가 적당할지도 궁금하네여 15척이 215.000원주고 구입하였습니다.보증서에두 낚시점 사장님이 2009년 8월 3일 구입했다고 보증서에 낚시점이랑 서명되있구요
초릿대수리한 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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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 해야 할거 같습니다..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