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 적당한 가격에 물건이 나와 택배구매 문의하니 된다고 하여 송금 한는 순간 안된다고 하네요,직거래 할려고 하나 생각이들어 양보 하여더니 가격이 올라 다시 나왔네요,그늠에 2만원이 뭐라고~~
가다리던중 비슷한 물품이 나와 구매할려고하니 두분이 줄서잇길래 "불발시" 직거래 할수잇다고하니
판매자가 갑자기 2만원 올려 구매 하라고 하네요~~이유를 묻자 다른분이 그렇게 구매 한다고~~
그럼 뭐하러 장터에 그가격에 ~~그늠에 돈2만원이 뭐라고~~일부우경 받침틀 파시는 분덜 그러지 맙시다
문의가 많으면 바로 변심하는데 남자가 째째하게 그게 뭘까요~~
저두 반성합니다~~ 먼저 줄서있으면 찌러 보지 않겠습니다...
판매자에 변심~~(2만원 땜시 부자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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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도 않고만,,.ㅡㅡ
머던디 가격적어서 판디야 그냥 팔제..
하여간에 수요가 몰리믄 공급이 배째라고만...
기분 푸시고 그런사람있음 그냥 아뒤 공개 하셔용ㅋ
그것고 따지고 보믄 사기고만..아님 댔구요..ㅎㅎ
좋은 물건이 님을 알아서 찾아 갈꺼에요...^^*
2013년 기분업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않는게 대부분의 양심이고 월님들에 대한 예의이지요.
별 사람 다 있는거구요. 그런 사람이 불쌍한거지요.
2만원짜리 인생 구경한거라 생각하시구 그냥 웃으세요.
돈2만원에 기분 나뻐하시지 마시고요.
판매자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새제품 구입해서 판매하는 입장도 생각하시고요.
너무 과격한 댓글에 한마디 하고갑니다.
드는데요~~~~
중고물품 사고 파는데 있어서
기본 룰이란게 엄연히 존재 합니다
상도덕 이라고 하죠!!!
가격이 잘못공지되었으면 구매자께
양해을 구한다음 일단 물건을 내렸다가
다음에 다시 판매하셔야죠!!
한번 거래하고 그만두실려면 몰라도
최대한의 기본 매너는 지켜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판매자든 구매자든요~~~~
건강들 하세요~~!!
돈2만원 때문에 라뇨?
그럼 그깟2만원 더받을려고 저딴식의 장사를 하는 사람은 뭔가요?
아디가 멉니까 ㅋㅋ
웃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