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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 글 올리고1순위로 댓글 달고 기다리면 중간에 문자.통화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모하는 사람입니까?동물입니까?? 4989_free2_d5f5b_011433_13986.jpg

지나다가 말씀이 지나쳐서 댓글달고 갑니다
45자님의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감정이 너무 글에 많이 묻어나네요
댓글 순
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지 않으면 순위가 무의미하죠.
파는 사람이 마음이 급해서 그렇겠지요....ㅎㅎ
팝니다에
판매자가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지 않는 한
댓글 다는 것은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속한 거래를 위해
판매자도 구매자도 문자나 통화를 통해
물품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거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을 놓치셨는 지...
분하고 격해지신 마음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그 감정을 여기다 표시하시는 것은 조금 과하다 생각합니다.
댓글 1등 달았다고해서 자기물건이 아닙니다 판매자분이 님이 댓글 달았는지 안달았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댓글과 문자를 같이보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댓글보다 문자나통화하는게 빠르지요.
통화하고 주소문자하고도 다른거래자와 거래하더군요.
입금하기전에는내물건이 아님니다.
45자 님 심경 100프로 이해합니다
저역시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
판매물품 5만원 1등댓글달고 통화하니 통화중 걸려서 잠시후 통화가 되더군요
판매자 왈 내가 너무 싸게올린거 같습니다 해서 그럼 얼마에 파실래요 ? 했더니 10만원 받아야 겠습니다 해서
그럼 10만원 구매할테니 계좌번호 보내세요하고. 네 답듣고.. 끊었는데 문자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다 다시 계좌보내주세요
문자 보내니 답장 다른사람한테 팔기로 했습니다 . 정말 어이없는 이런 뭐같은 경우를 당하고 더이상 연락은 안했는데
얼마나 더받고 부자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열은 받더라구요. 내가 그까짓거 않사도 났시할수있다 생각하고 말았는데 45자님 글보니
또 생각이 납니다. 그냥 퉤퉤 하고 잊으세요
저도 이런 경우가 생길까봐 댓글확인 힘드니 문자나 전화 달라고 판매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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