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만의 생각인지 몰라도,팔고 나면 땡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한 번 물어 보고 ,구입 하신 분 제품에 대한 불만 이나 이런걸 토대로
예를 들면 판매자 A는신품이다.구입자B는 아니다.이럴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깨끗한 상거래를 위 해서 제 생각을 글로서 대신 해 봅니다.
만나서 강하게 이야기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 진짜로 너무 한 느낌입니다.
저두 낚시대 구매했는데 상태가 너무 너무 아닌것을 보고 실망을
많이 한적이 있는데 지역이 강원도 홍천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연락이 되지도 않고 연락되여도 그정도는 사용하는데 전혀지장없당고 하고...
참으로 너무한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들어도 어쩔수가 없는현실..
답답합니다.
저도 조만간 싸우러 갑니다...
깨끗하다고 해서 샀는데
중요부분에 도장이 벗겨졌네요..
반품한다고 하니 연락이 안되네요....
돈이 문제 아닙니다...
쪼차가서 단판 질껍니다....
그런사람들 진짜로 너무 한 느낌입니다.
저두 낚시대 구매했는데 상태가 너무 너무 아닌것을 보고 실망을
많이 한적이 있는데 지역이 강원도 홍천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연락이 되지도 않고 연락되여도 그정도는 사용하는데 전혀지장없당고 하고...
참으로 너무한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들어도 어쩔수가 없는현실..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