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을 통해서 여러도움을받는 인천꾼입니다,제가 이글를올린 이유는 이런비슷한 일이생길까봐 미연에 방지하고자합니다.내용인즉 받침대가필요해서 이곳저곳을 헤매다가 교환,무료란에서 제목:도둑놈때문에 란글을봤씀니다.내용 한어르신이 아끼던낚시대를 도난당해서 배때기님이도와주자한 내용을 올리셨드라구요 너무 가슴이 따뜻한내용이라 도우려하니 및에글 들이왈가왈부 해서 저도 직접드릴겸 해서 배때기님한이 연락을 주시면 30대3-4대 드릴려고하니까 자기를못및고 거지치급이라는둥 오히려 성잘을 냅니다.그 어르신이도둑맞은 검단수로는 저도한달에 반이상 그곳과 차로4-5분거리 청라도에서 살다시피합니다.과연 배때기님 진실이몬지 회원탈퇴까지했더군요 회원정보란은 미공개였구요 누굴도운다는 분이 자기신분을 감춘다.만약 이글을 보시고 댓글 다실분들은 먼저 "교환,무료란에 있는 도둑놈때문애"를보시고 답글남겨주세요 그리고 혹시 배때기님을 아시거나 배때기님 연락 기다립니다. 두서없이 느낀데로 글을올렸씀니다 안출하시고 건강조심하십시요
황당한 배때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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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수소문 하시면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뒷번호 4자리만 알면 다른 장터 게시물 확인 가능합니다.
ctrl+f 키 누르시면 검색창이 뜨는데 이곳에 전화번호 3자리이상 기입하시면 ㅇㅋ.
혹은 운영자분께 부탁하시면 기존 정보 접근가능하기때문에 조회가능합니다.
예전 기포 낚시대로 거래하셨던 분께서 알고 계실 듯합니다.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이 궁금합니다...
안출하세요.
01*-***-2076
온라인이 이래서..나뻐요. 조회하면 다~ 나오거든요 ^^;
구글로 실명 검색하면 언제 작성한지 가물가물한 게시물들도 다~ 나오더랍니다.
참 무서운 세상이지요.
제 나이 지금 60이 좀 안됐는데도 3.2칸대 이상은 중량감이 느껴져
밤낚시 한번만 하고나도 무척 힘이 드는데
그 글 내용 대로라면 60이 넘으신 분이 5.0칸대 까지를 구하신다고 하니...
그리고 또한 그분께서 10만원을 주시면서 까지 낚시대를 구해달랐던게 사실 이라면
여러 회원분들께 그분에 전화 번호를 떳떳하게 밝히고 도움을 청하면 되는것을
정확한 전후 경위를 알고 싶어 하는 회원분들께 화를 내며 회원 탈퇴 까지 해야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아마도 저에 짧은 생각 으로는 철없는 초보 조사님 께서 좋은 낚시대는 장만 하고 싶고
가진돈은 부족 하다보니 그렇게 치기 없는 글을 올렸나 봅니다
구멍이님! 이렁 일은 헤프닝 으로 잊어 버리시고 요즘 인천 쪽에 손맛 이라도 볼수 있는곳 있으면
조황 정보 좀 부탁 드립니다^^
또 괜하게 배때기님을 저희들이 곡해 하는게 아니가 싶어 걱정이 되어
지금 배때기님이 그동안 월척에 올렸던 글을 주의깊게 다 읽어 보았읍니다
만약 배때기님 께서 올리셨던 글이 진실 이라면 백번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읽은 배때기님 글중에는 월척붕어가 월척으로 자랄때 까지에 소요기간도 물어보셨고
좀 낚시를 하신분이면 다들 아시는"토교저수지"의 5짜 붕어에 대하여 물어 보신점 이라던가
"캐미라이트" 한박스를 사놓으시고 밤낚시룰 못하게 되었으니 "캐미"에 보관 방법도 물어 보시는등
여러가지 초보적인 질문도 많이 하신분이더군요
또한 배때기님 전화번호도 "팝니다"란에 물건 파실때 공개 하셨고
또 "원자캐미"나 여러가지 물품들을 구매 하셨다가 마음에 안들어 다시 파시기도 하고
또 "밤생이"를 사셨다가 서운한 일도 당하시는등...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저에 추측 으로는 낚시 시작 하신지
1년이 안된 초보 조사님 이시고 나이는 30살 전후라 생각 됩니다
또한 월척 사이트를 안지도 얼마 안되셨다 판단 되구요
우리 조사님들도 다 이런때가 있었잖습니까?
좋은건 구하고 싶고 가지고 싶은데 경제는 빠듯하고....
그동안 월척 사이트에서 나름 대로 노력을 하셨던 분인데 조금씩 이해 하시고
선배 조사님 들이 초보 조사님에 치기로 받아 들이시고 너그럽게 이해들 하시죠^^
마무리가 잘되길 바래 봅니다.
여러 조사님들께 신경 쓰이게 해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본문은 첨에 올리자 마자 읽었지만.(배때기님 글)
댓글은 오늘에서야 봤네여...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자면..
시구댕이님의 행동이 틀렸다고 보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글올리신분의 상황도 짐작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