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패딩 점퍼드립니다 제가 입었던 옷이며 상태는 사진에 보시다시피 담배 구멍 하나 있읍니다 밝에서 일하실때 입으면 좋을듯 싶읍니다 바람이 안들어와 정말 따뜻합니다 제가입을시 좀작다라는 느낌들어요(175cm70kg) 오늘도 댓글로만 선정합니다 트위터페이스북[신고하기] 판매자 내용추가 내용 입력 -------------------------------------------------------------------------------- *** 오늘도 박수만땅... 건강하시이소. *** 저도 박수만땅~~ 늘복받으세요~~ *** 저도박수보넵니다 *** 염치없지만 줄서봅니다. *** 저도 박수 짝짝 *** 170*71kg 건설현장일합니다 주시면 따뜻하게입겠읍니다ㅡ *** 항상 고생 많으시네요 **** 저두 줄서 봅니다 복받으실거세요 *** 박수 만땅 드리고 갑니다 ***** 패딩점퍼 입어보고 싶습니다. 올해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줄섭니다.... [신고하기] 패딩점퍼 입어보고 싶습니다. 올해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줄섭니다.... 감성돔잡고싶다 (175.♡.148.225) 13-12-02 22:21 의류보관함에 넣으세요 신수향2 (119.♡.115.236) 13-12-02 22:36 강성돔 잡아야지님!! 의류함애 넣을지몰라 이곳에 올린 물겅 아니고요 이왕이면 추운데 밝에서 일하시는분들께 드렸으면 해서 올린물건인데 님의 댓글은 분양하면 안되는 물건 올린것으로 해석 됩니다 전에 택시님에게도 아픈 댓글로 택시님 마음에 상처주신분으로 기억 하는데 전번 이라도 공개후 댓글 달았으면 전화한번 드릴텐데 아쉽네요 님의말대로 의류보관함에 넣을께요 하실말씀 있으시면 전화해 주세요 [신고하기] 신수향2 (119.♡.115.236) 13-12-02 22:45 감성돔잡고싶다님 으로 정정 댓글달린것 그대로 켑처 해왔읍니다 제 분양하면 안될껄 분양했다면 죄송 합니다 강성돔잡고싶다님!! 님은 돈이 얼마나많은지 모르지만 님에게는 쓰래기 같은 물건도 꼭 필요한 분이 계십니다 지난번 택시님에게도 똑같은 댓글로 택시님 무분을 안하게 만드시더니... 혹시 재활용품 수집하는일 하시나요?? 회원분들이 필요로 하면 무분할수 있느거 아니가요 월척 회원님들 제가 잘못했다면 앞으로는 분양 안 하겠읍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신수향님 신경 스지마시고 상대하지마세요 일일히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간들도 많으니가요
따뜻해 보이는 패딩 이군요^^
패딩의 특성상 담배불 근처에만 가도 빵구 나는거 누구든 다 아는 사실이고
담배빵 있다해도 보습포나 테프로 붙이고 입으면 괜찮단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조금 적은거 같아 본인의 신체 사이즈 까지 밝히시며 필요한분께 무료분양 한다는 좋은글에
개엿같은 댓글 다는 "감성돔잡고싶다"는 뭐하는 인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 놀부 보다 더한 고약하고 못된 심통를 가졌으니 "감성돔"인들 그 인간손에 잡히겠읍니까?ㅎㅎ

집에서 개들 여러마리 길러보면 개들 세계에도 그런 못된개들 꼭 한마리씩 있더군요
그런 개놈은 몽둥이로 사정없이 두둘겨서 버릇을 가르치던가
그래도 안되면 "멍멍탕"으로 직행 하면 됩니다만 인간 못된놈은 어찌 해야 되는건지요?

신수향2님!그런 하찮은 개푸념에 개의치 마시고 좋은일 계속 하시길....
홧~팅 입니다^^
감성돔님 왜 그랬어요 ㅜㅜ
얼마나 보기좋고 흐믓합니까?
이제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신수향님 화푸시내고 힘내세요.
별사람 다있잔아요...
좋은밤에 먼일이래 쩝...
월척회원님들안녕하십니까 꾸~벅.저는택시747입니다.신수향2님께서 분양물품에대해서 또악플이올라왔군요.왜 이런 댓글을계속다는지 진짜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런문제있어서 무료분양을 안하려고 하다가 또 망설여지는군요 저도 오늘 무료분양 하나올렸지만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감이않잡히네요.무료분양을 하는게 진짜 쉬운일이 아닙니다.차라리 댓글을달고 못받으셧으면 댓글을 이런댓글을 달아도 좋습니다.하지만 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니고 어떻게이해를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습니다.회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회원님들이 판단좀해주세요.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제가 앞으로도 무료분양을 할지않할지 판단이 설것같습니다. 진짜 화가납니다.아무조록 좋은밤되시고 건강하세요.꾸~벅
그냥 무시하시는게 속편하실듯...
다시오셔서 무지 반가워요^^
그냥 지나가는 개가 짓는구나 생각하세요
뭐 받아먹을꺼없나 해서 여기서활동하는모양인데
신경쓰지마시고 화푸세요
힘내세요~
세상을 삐딱 하게 사시는분인가바요
사랑을 못받고 자란분인가? 안타깝죠 저런 안보인다고 악플다는사람

형님 저런사람 일일이 상대하면 힘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으니
무시해버려요 현장에 일하는분 입음 엄청 좋은뎅 저두갖고싶었다는ㅎ현장
겁나 추버요ㅎㅎ
무시 해버리시구 스트레스 안받으시길~
감기조심 하시궁 건강 잘챙기셔유~~~
감성돔이 아니라 하는짓이 멸치대가리같내요 신경쓰지마세요
원래 군자가노니는곳에 소인잡배가 있기마련입니다
그냥악플달면서 희열 느끼는 그런부류같습니다 이해하세요 저런사람은 무시하는게상책입니다
잡아야지 라고 해서 깜짝 놀랬슈
못된말 하고 재미를 느끼는 것 갔은데요
놔두세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인가 봅니다
잡종거시기 짓는구나 생각하세요
맞네요~ 저양반 지난번 택시님 분양에 댓글로
개소리 했던 그사람이네요~
개소리엔 몽둥이가 약이지요!
싸이코패스(?)
상식으로는 이해안되는 심리죠..
개또라이네요!

병신육갑떤다고하죠ㅋ

그냥 개무시하십시요!
요즘 큰일입니다.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이 없지요.
허허...다시 서당을 여러곳 지어서... 인성교육부터 해야지 원...
신경쓰지 마시고요.
그냥 "없다"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판매할때 가격 운운하는 사람 있길래 대꾸도 안했습니다.
결국 구매해주신분들 품질이 좋다고 오히려 감사의 문자가 오더군요.
세상에는 이런 저런 사람이 다 있는거 같아요!^^;;
저걸 낳고도 미역국 처 먹엇겠지,,,

예전 어르신들의 최고의 욕 입니다

그 욕이 갑자기 생각 납니다.

그리고 택시님 돌아오신것 고맙습니다^^#
헉 몇일 못본사이 사건이 ㅠㅠ
수향형님 그냥 무시하구 지나가요
택시형 이번에는 살살달려 ㅋㅋ
원래 동네마다 한명씩 있잖어 ㅎㅎ
또야?
머야?
왜그런데?
생리한데?
배아프데?

똥싸로가셔...
감설돔잡고싶다.<<<<<<<<<<<< 개또라이구만요.에라이 쓸데없는인간아~~~~~~~~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