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아름다운 동행 첫정기모임이 2주 남앗내여..회원님들 뵙는 날까지 건강들하시고여 드디어 보고싶은 회원님들 뵐날도 머지 않앗내여~ 벌써부터 따뜻한 커피한잔생각나애여^^
사기꾼검색 - 전화번호, 계좌번호의 일부만 입력해 보세요 목록 이전 다음 2주 남앗습니다... 오직한길아이디로 검색08-03-07Hit : 1673 본문+댓글추천 : 0댓글 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중고장터/장터자유게시판/2주-남앗습니다 URL 복사 월척 아름다운 동행 첫정기모임이 2주 남앗내여..회원님들 뵙는 날까지 건강들하시고여 드디어 보고싶은 회원님들 뵐날도 머지 않앗내여~ 벌써부터 따뜻한 커피한잔생각나애여^^ 추천 0 아침물안개아이디로 검색 08-03-07 12:36 오직한길님 즐락하고 오세요 추천 0 신고 오직한길님 즐락하고 오세요 기록갱신아이디로 검색 08-03-07 18:09 따스한 커피나 한잔 사 주세요...ㅎㅎ 추천 0 신고 따스한 커피나 한잔 사 주세요...ㅎㅎ 갈대의순정아이디로 검색 08-03-07 18:25 지난번 커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인사가 너무 빠른가? ㅎㅎ 22일 기다려지네요.^^ 추천 0 신고 지난번 커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인사가 너무 빠른가? ㅎㅎ 22일 기다려지네요.^^ 국현성재아이디로 검색 08-03-07 23:56 ^&^ 추천 0 신고 ^&^ 낚시초초보아이디로 검색 08-03-08 00:24 푸지지지^^ 전 일욜 저녁때쯤 뵙겠읍네다 근디 반찬(미끼)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추천 0 신고 푸지지지^^ 전 일욜 저녁때쯤 뵙겠읍네다 근디 반찬(미끼)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보성이아이디로 검색 08-03-08 01:37 ^^ 기대 기대~ 추천 0 신고 ^^ 기대 기대~ ddongball아이디로 검색 08-03-08 19:36 참석 하시는 분들은 좋겠슴다 저도 뚜꺼비 제법 좋아하고, 낚수는 억수로 좋아하고(잘은 못해도), 사람도 억수로 좋아하는데 전 ㅎㅎㅎ 뚜벅이라예 결정적으로 그날이 처남 늦둥이 돌 잔치라예 제 마눌님이 사람 좋아하여 제 고등학교 동기 모임의 임시 동기생으로 등재 될 정도라 돌 잔치만 아니었어도 참석 했을낀데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카더만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해 볼기요 오지 마라 카면 안가고 뱃짱이다 아이고 부러버라 추천 0 신고 참석 하시는 분들은 좋겠슴다 저도 뚜꺼비 제법 좋아하고, 낚수는 억수로 좋아하고(잘은 못해도), 사람도 억수로 좋아하는데 전 ㅎㅎㅎ 뚜벅이라예 결정적으로 그날이 처남 늦둥이 돌 잔치라예 제 마눌님이 사람 좋아하여 제 고등학교 동기 모임의 임시 동기생으로 등재 될 정도라 돌 잔치만 아니었어도 참석 했을낀데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카더만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해 볼기요 오지 마라 카면 안가고 뱃짱이다 아이고 부러버라 강태조아이디로 검색 08-03-09 11:55 저도 부럽 ㅜ.ㅜ 추천 0 신고 저도 부럽 ㅜ.ㅜ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ddongball아이디로 검색 08-03-08 19:36 참석 하시는 분들은 좋겠슴다 저도 뚜꺼비 제법 좋아하고, 낚수는 억수로 좋아하고(잘은 못해도), 사람도 억수로 좋아하는데 전 ㅎㅎㅎ 뚜벅이라예 결정적으로 그날이 처남 늦둥이 돌 잔치라예 제 마눌님이 사람 좋아하여 제 고등학교 동기 모임의 임시 동기생으로 등재 될 정도라 돌 잔치만 아니었어도 참석 했을낀데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카더만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해 볼기요 오지 마라 카면 안가고 뱃짱이다 아이고 부러버라
인사가 너무 빠른가? ㅎㅎ
22일 기다려지네요.^^
전 일욜 저녁때쯤 뵙겠읍네다
근디 반찬(미끼)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저도 뚜꺼비 제법 좋아하고, 낚수는 억수로 좋아하고(잘은 못해도), 사람도 억수로 좋아하는데
전 ㅎㅎㅎ 뚜벅이라예 결정적으로 그날이 처남 늦둥이 돌 잔치라예
제 마눌님이 사람 좋아하여 제 고등학교 동기 모임의 임시 동기생으로 등재 될 정도라
돌 잔치만 아니었어도 참석 했을낀데 안 되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카더만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해 볼기요 오지 마라 카면 안가고 뱃짱이다 아이고 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