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sin2764님! 이러시면 안되죠!!

sin2764님! 이젠 아주 전화도 안받으시고 받으셔도 이상한 신음 소리만 내시다 끊고 이렇게 하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왜 하찮은 거래에서 낚시인 으로서의 도의를 저버리려 하십니까? 잘못된 거래 같으면 상호간 거래를 취소 하고 물건들을 서로 돌려줘야 원칙이고 또한 택배비 선불 하여 교환 키로 하였으면 의당히 선불 해야 되는것인데 후불로 택배를 부치는 것은 무슨 행위이며 보내준 물건이 망가져 못쓰겠다하니 절대 안망가졌다며 후불로 보낸 님에 택배비 마저도 안 보내줄려고 한것 아닙니까? 님 이 후불 택배비 송금을 해준것도 제가 택배비 4000원 이라도 손해를 덜볼려고 제가 보낸 칼은 당신이 쓰라고 하니 카세트는 다시 보내지 말라고 한거 아닌가요 저도 후불로낸 택배비 4천원을 받았으니 이제 서로간 물건을 원위치 하기로 합시다 망가진 물건을 후불로 보낸것은 처음부터 당신이 잘못 한거 아닌가요 저도 카세트 다시 보낼테니 저에게 받은 물건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49:53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2764 이사람 나쁜 사람 이네요
고장난 카세트 보내주고 택배비도 후불로 보내고...
전화도 안받고 잘못 됐으면 사과를 해야죠
이런 사람은 낚시할 자격도 없네요!
정말 더운날 열 많이 받습니다
내 전화가 아닌 딴 전화로 전화 하니 그 인간 전화 받더군요
후불로 보낸 택배비 4000원 송금 보냈으니 된거 아니냐고 합니다
망가진 카세트 보내주고 선불로 약속한 택배비 후불로 보내고
4000원 택배비 송금 했으니 그걸로 끝내자 하고는 전화 끊어 버립니다
아이디 sin2764 이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입니다

앞으로 회원분들 기억 해두세요
사람을 이런씩으로 매도를 하시나..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댓글 달 가치도 없네요..나이 드신분이라 하시든데.일방적으로
이러시면 곤란 하지요..예의를 좀 갖추 시길... 국현 성재님.가슴에 손을 올리시고
반성 좀 하세요...당신의 과는 다 빼버리고..허허...다른 분들이 님글 보면 오해,아니 육해 하고 남겠네요.
하늘을 우러러 저는 한 점 의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제가 무슨 매도를 했다는 겁니까?
처음 부터 님이 실수 한거 아닌가요?
사람 못믿어서 몇번씩 이나 물건 보냈냐고 전화로 확인 하시던 분께서
택배비도 후불로 보내놓고 다음날 송금 하신다더니 택배비 송금 하셨읍니까?
물건 받으시고도 몇일만에 택배비 보냈잖읍니까?
그리고 택배비도 보내줄걸 보내준겁니까?

제가 거래가 잘못됐다고 원위치 하자고 얘기 하니까 님에 카세트는 님께서 택배 후불로 안받겠다 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왔다갔다 택배비만 16000원 없어지니 그냥 님께서 주실 후불 택배비 포함해서 2만원에 칼을 쓰시라고 했잖습니까?
그랬더니 님께서 칼이 많아 이런칼은 돈주고 살 필요가 없다면서 카세트는 다시 보내지말고 버리든지 하라면서
제 칼은 후불 택배로 보낸다 하면서 님이 먼저 보낸 카세트 후불 택배비도 안 줄것같이 말씀 하셨잖습니까?
만약 제가 칼부터 보내달라 하였으면 님이 택배비 보내 주셨겠읍니까?

그래서 제가 그럼 택배비 4000원 이라도 먼저 보내주고 칼은 보내던지 말던지 하시라고 했더니
님이 칼은 많아서 필요 없으니 강물에 버려 버린다고 했잖습니까?
님이 버릴거 같으면 내 손때가 묻은 칼 다시 보내 달라는데 그게 잘못 입니까?
그리고 거래 한번 잘못한 죄로 택배비만 손해나고 전화값도 엄청 들었네요
아무리 사람이 같잖아 보여도 전화는 받아주는게 예의 입니다

월요일날 카세트 보낼테니 어디가 고장 인지 확인해 보세요
삼성전자 에서 써비스 의뢰 한 종이도 같이 보내 드리겠읍니다
어디가 고장 인지 적혀 있을겁니다
아니 A 테크에 테프 넣고 1분만 틀어 보세요 테프가 어떻게 망가지는지 잘 보일겁니다

이런 하찮은 일로 저도 많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잘못됐다 생각들면 고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회워님들 죄송 합니다^^
참....... 무더운날에 않좋일까지 겹치니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네요...
힘내시란 말밖에는 해드릴 말이 없네요 ..
빨리 양심없는 양반들이 없어 지길 바라는 수 밖에는 ...
sin2764님!!! 달려있는 댓글을 보자하니 댓글 내용상으론 님의 과실만 보이네요. 사실이라면 국현성재님의 뜻대로 해 주어야 마땅하다고 사료되며 사실과 다르다면 댓글을 달아서라도 이 글을 보는 이로하여금 최소한의 오해가 없게 하시길 바랍니다.
거래된 물건! 사실 금액으로 보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얼마되지도 않는 금액 팔자 고칠것도 아니고 서로 나쁜 감정만 가지고
이 더운여름 속 끓이지 마시고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수원케미----^^
당사자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오해아닌 오해로 나쁜사람으로 몰리면 끝도 없답니다.
여러사람에게 나쁜사람으로 오인되어 자주 글 오르내리면 기분 좋을것도 없겠지요?
사실여부를 명확히하여 서로간의 오해를 푸시고 얼마안되는 금액으로 사기꾼이니 뭐니하는
안좋은 말들이 오가지 않았으면합니다...
사기꾼은 따로있어요...
물건도 없으면서 거래하여 돈을 뜯어내는 사람들이죠..
명확한 해명과 서로의 오해를 풀어 마음상하는 일이 없이 해결되길바랍니다...
저도 sin2764 님과 거래해봤던 기억이 있네요...금액은 작았지만...
사기꾼이라면 지금까지 중고장터에 돌아다니시지는 않을거 같네요..
아마도 여느분처럼 매일 이곳 월척을 자주 방문하는 낚시환자가 아닐까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오해들을 푸세요... 얼마나 산다고.....만나서 쐬주라도 하시지.........엥~~~
나쁜 사람이구만....
고장난 제품을 보내?? 라디오가 작동되는지 돌려보고 보내는거 기본아닌가??
.
택배비에 목숨거는부터... 자기 손해는 절대 안보고 물건 파는 사람이 맞구만.
돈 몇천원에.. 에구 참..
위의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해명을 하던지...
낚시를 즐기는 사람에서.. 얼마되지도 않는 몇푼에 양심을 파는 사람으로 되지는 말기를..
그 지역에 꼭 한사람 있더만...ㅉㅉㅉ
제가 낚시를 충남 쪽으로 15-17일 2박 3일 갔다 지금 들어와서 댓글 들을 보았읍니다
저도 화는 났었지만 조금 경솔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sin2764님! 죄송 하게 되었읍니다
님께서 전화를 전혀 안받으시기에 너무 섭한 마음이 들어 그간에 정황을 올린것이 이렇게 "일파만파" 커지고 말았네요
작은 물건 가지고 또한 택배비 4000원 가지고 서로 오가는 대화속에 님이나 저나 조금 감정 들이 상했던건 사실 입니다

sin2764님! 제가 내일 카세트를 보냅니다
받아 보시고 성능 테스트 해보신후에 제가 만에 하나 이상 없는 물건을 받고
이런 글 올렸다면 님께서 하시고 싶으신 대로 어떠한 행동을 하셔도 달게 받겠읍니다
하지만 님에 물건에 이상이 있었다고 판단 되시면 제 물건을 원위치 해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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