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무작 산다고 올렸는대 쪽지가 와서
전화통화 했는대 30~~40대정도 목소리 입니다
견무작 20~~50대 23대 140 만원 준다고 합니다
사진 보여달라고 했는대 사진으로는 낚시대 구별 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 보여달라고 하니 근무중이라고 내일 보내 준다고 합니다
좀 의심이 나서 글 올립니다
아이디 폰번호 아는대 부란해서요 핸폰 끝번호만 올릴게요
혹시나해서 무러봄니다 5907 번입니다
그가격애 견무작 23대 거격이 나오덜 안는대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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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거래를 꼭 하셔야겠다면 지역 방범님께 부탁해 보셔요..
제 느낌으론 영 않좋습니다.. ^^
가격이 너무좋은데요... 끌리긴하지만...
되도록이면 직거래하셔요...
버스터미널부근에 주차하시고 버스타고 직거래할
장소터미널 주차장에서 만나자하여 제품확인하시고... 한대한대 다펴보셔야합니다...
그러고 물품 금전 교환하시고... 버스에싣고
다시 목적지로돌아오셔서 본인차량 실으면
그리 불편하지도않습니다...
거리가 가차우면 차량끌고가면되지만
거리가 멀땐 이렇게 직거래하시는게
조금이나마 귀찮지만 안전거래일듯하네요
서울인데 직거래로 중간즘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이글이 문제가 생기면 정중이 사과 하고 삭제 하겠습니다
전 혹시나 해서 회원분들 알리는 겁니다
글 내용중 사기라고 추정되는 내용 전혀 안보이는구만요.
저같으면 기분상해서 안팔겠네요.
요즘 월척이 뒤숭숭한건 맞지만 싸잡아서 사기꾼으로 의심하는건 잘못된거라 보입니다.
걱정되시면 직거래나 방범대원께 부탁하는 방법도 있는데 궂이 뒷번호 공개하면서 글 올리시는건.. 가건 쫌..
우선 사과부터 하시는게 맞고요.
영자님께 삭제부탁 하셔야 할거같네요
터무니 없는 가격에 현혹되지 마시고 직거래 하시길~
낚시대에 양발이나 운동화 놓고 사진찍은거 보내달라고 하세요
쉽게 생각하세요
한번은 주소 네비 찍고 도착해서 전화하니 전화 안받더군요..
또 한번은 기차역에서 보자고해 가보니 그넘 또한 전화안받구요..
직거래도 직거래 나름입니다.
사기칠넘은 직거래하자고 해놓고 바람맞히고 나중에 딴소리 합니다.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새벽에 전화해 욕좀해주고 잠좀 깨워줍니다...
근데 한넘은 전화 바꿧데요...아까비..
이러면 그사람을 믿게되죠,,,
그래서 사는분이 택배해달라고 하면 그때서야 못이기는 척하면서 본색을 들어내죠,,,
다 작전이죠,,, 이런분들 절대먼저 어디산다고 하지않습니다(상대방이력을 알면 직거래 할수 없는 지명에 산다고 하든지),,,
직거래 하자고 하여 약속을 정하면 약속장소에 아타나지 않고 전화불통인 사례가 종종있습니다,,,
암튼 조심 또 조심요,,,
저두 사기 당한적 한번 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해서 잡았는데.
몇명이당하여 재판까지 보았는데.
첨엔 때려죽이고 싶었지만 막상 판사앞에서
형을 받는순간 마음이 약해지데예
그러나 죄값은 받아야겠지예.
합의서 안써주고 죄값 치르게 했습니다.
차후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민증이 키우는 강아지도 아니고 사진전송을 요구하나요?ㅋ
아니 사람이 물건을 팔기위해 글을남겼고 거래하기로 한 상황에서 물건을 파는것을 업으로 하지않는 상황인 일반 직장인들이 보고 사가셔야 반품도 없고 거래도 깔끔한걸 원할수도 있는 상황인 암튼 이 글쓰신분도 이해가 안되네요 입금한 상황에서 기달리시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다지만 몬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