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후리수로에서 연곳 두번 꽝을 칩니다.
무슨 한강도 아니고
사실 한강도 떡밥을 쓸때는 꽝치기 힘듭니다.
막바지 중통채비에 두 어번 끌려가는 입질만 확인하고
나름 편하게 앉았다고 생각되는데 삭신이 쑤시네요.
강화도 창후리수로 2020 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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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보고갑니다
창후리수로에서 연곳 두번 꽝을 칩니다.
무슨 한강도 아니고
사실 한강도 떡밥을 쓸때는 꽝치기 힘듭니다.
막바지 중통채비에 두 어번 끌려가는 입질만 확인하고
나름 편하게 앉았다고 생각되는데 삭신이 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