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통의 존재입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저수지 도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입질 없이도 미끼가 사라지는 무시무시한 그곳...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살고 있는 그곳으로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방심하는 순간 미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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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방심하는 순간 미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