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앞두고 부산 명지수로를 다녀왔습니다
조황체크차 가봤는데 곧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똥꾼님들도 뵙고 왔습니다
새벽 3시부터 휘파람을 아침까지 불어 제끼고 노래부르는 사람
새벽에 도착해 좁은수로 맞은편에 대피고 쿵쾅거리는것 이해 합니다
편성다하고 라디오 힘껏 틀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상류에 앉은 현지 조사님이 다가 오시더니 저 사람들 여려명과 싸웠다 하시던데
개버릇 남 못준다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부산명지수로 소개.. 그리고 똥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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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는 몽둥이가 약인데...
언젠가는 누군가한테 개맞듯이 처맞고 정닌차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