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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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팟 점보 출시에 바로 구매해서 스팀팟제트와 비교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
편집없는 '1인칭 시점'의 낚시 유튜브라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붕어하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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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계절부터 극동계 캠핑까지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팀팟 온수보일러.
저도 스팀팟 캠프 때부터 줄곧 사용해 오며 더 이상 대체품이 없다고 생각하는 끝판왕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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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사이즈도 커지고, 그와 함께 텐트 사이즈.. 이제 매트, 온수매트까지 사이즈가 커지면서 온수 유량에 대해 다소 아쉬움을 갖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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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출시된 제품이 이번 스팀팟 제트 점보라고 합니다.
저도 1500좌대에서 1800좌대로 이사오면서 에어매트, 온수매트 분양하고 새로 구입하면서 출혈이 꾀나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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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LPG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이소가스만으로 동계 낚시에도 조금 더 편안한 낚시를 하고싶은 마음에 총 8m나 되는 온수호스를 이용하여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자 보일러를 바꾸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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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낚시에는 LPG 가스가 답인 건 알고 있지만, 충전소가 마땅치 않고, 충전을 왔다 갔다 할 순 없으니 여분의 가스통도 구매해야 할것 같고, 무엇보다 차에 가스통을 들일 공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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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지 모르는 분들을 대신헤서 제가 또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준비중?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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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스팀팟 제트를 판매하는 것이 썩 유쾌하진 않지만.. (스팀팟 너무 비쌉니다 ㅠ)
히터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선 가스 소모량과 원활한 효율을 얻기 위한 선택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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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필드에 나가서 사용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상태 이지만, 미리 준비하고 정비할 시간도 필요했기에 충분히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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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후에 직접 나가서 테스트 해보고 후기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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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부분이나, 정보 교류 차원에서의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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