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나무 그리고 낚시대가 한데 어우러져 고즈넉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 눈앞에 펼쳐진 풍경과 양 옆 그리고 뒤 쪽에 자리한 버드나무의 바스락거림을 만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