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35cm의 부들 포인트에서 만난 4짜 붕어!
기대감을 갖고 밤낚시까지 진행했지만 불안정한 기상으로 인해 대물 붕어 한 마리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변덕스러운 봄날씨, 시시각각 변하는 조건 속에 붕어 얼굴 보기가 더욱 힘이 듭니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 만나는 대물은 더욱 값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심 35cm의 부들 포인트에서 만난 4짜 붕어!
기대감을 갖고 밤낚시까지 진행했지만 불안정한 기상으로 인해 대물 붕어 한 마리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변덕스러운 봄날씨, 시시각각 변하는 조건 속에 붕어 얼굴 보기가 더욱 힘이 듭니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 만나는 대물은 더욱 값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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