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천시 운천낚시터로 다녀왔습니다. 떡밥보다는 오늘 다른것에 입질을 차이나게 많이 받았습니다. 협찬받은 30년 낚시꾼이 직접 설계하고 직접 만든 마리수 낚시대를 들고 갔습니다. 짱짱하고 손맛 전달이 최고였습니다. 오늘 마리수 낚시대로 마릿수 확실하게 하고왔습니다. 대물붕어들이 넣기 무섭게 환장하네요!
운천낚시터 떡밥? No! 대물붕어가 환장하고 먹었다! 최고의 가성비 낚시대 마리수 /붕어낚시/편대채비/원봉돌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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