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낯선길 입니다. 2023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백용낚시터 하우스 붕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고 다가오는 2024년에는 더 좋은일만, 어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