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 터가 세기로 유명한, 외래어종이 괴롭히는 담양 증암천으로 가봤습니다. 최근에 조항이 좋았다고 해서 살짝 들어가봤는데요. 다행히도 좋은 붕어를 만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