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24년1월13일
새벽 4시에 기상해 이천에서 2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강화권 수로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인해 빙질이 대부분 약한 편이라 잘 나오는
수로는 못 가고 아쉽지만 작은 수로에 왔습니다.
물낚시라면 거들떠도 안볼 그런 곳이지만 얼음 낚시는 그저 입질만
받는다면 어디에 앉아 있어도 다 용서가 되지요^^
얼음 낚시는 지인들과 즐기며 낚시하는 시즌 중에 가장 잼있는 시즌이
아닌가 싶은데요. 오늘도 소소한 내기를 걸고 즐거운 낚시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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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