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잎의 숨소리 들을 수 없고,
잎은 꽃의 향기 맡을 수 없으니
슬픈 내 이름은
상사화(相思花)
.
기다림에 지쳐 님 떠난 자리
오늘은 내가 붉은 꽃 되어
그 기다림을 잇는다
by. 죽림
[민물낚시] 죽림의 상사화(相思花)
죽림 / / Hit : 1089 본문+댓글추천 : 1
낚시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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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