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더위와 얼마전 태풍 힌남노까지오랜만에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에 들어가 봅니다.
언젠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강화도에서 나오느라 고생을 했는데 오늘은 연휴 끝날도 아닌데 많이 밀립니다.
아무래도 강화도에서 나오는 다리가 두 개여서 그런지생각외로 많이 막힙니다.
앞으로 연휴에는 강화도 들어가지 말아야지
그동안 무더위와 얼마전 태풍 힌남노까지오랜만에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에 들어가 봅니다.
언젠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강화도에서 나오느라 고생을 했는데 오늘은 연휴 끝날도 아닌데 많이 밀립니다.
아무래도 강화도에서 나오는 다리가 두 개여서 그런지생각외로 많이 막힙니다.
앞으로 연휴에는 강화도 들어가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