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의 선택 하이라이트 올려 봅니다.
임연식프로 마릿수 조과...
이제는 봄이라고 할 만큼 푸근한 날씨.
중부권 수로에서 하룻밤 낚시를 선택한 꾼.
대편성 시작부터 낮 낚시에서 붕어를 만나고
깊은 밤 굵직한 씨알이 모습을 드러낸다.
꾼의 선택 하이라이트 올려 봅니다.
임연식프로 마릿수 조과...
이제는 봄이라고 할 만큼 푸근한 날씨.
중부권 수로에서 하룻밤 낚시를 선택한 꾼.
대편성 시작부터 낮 낚시에서 붕어를 만나고
깊은 밤 굵직한 씨알이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