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물꾼의 小류지 초토화.
2. 밧데리로 산란기 어자원 박멸.
3. 훌치기는 강계도 그렇지만 小류지까지 긁어내는 처절함.
4. 노지에서 불법 모닥불을 지펴서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불쾌감 제공.
5. 일반 쓰레기도 아닌 먹다남은 음식물 용기들이 썩고 냄새나고 치우기도 불쾌함.
6. 1 ~ 5 번까지의 모든행위에 대해서 정작 당사자들은 죄의식도 없이 자기들도 낚시꾼이라 말하며
호조황 낚시터의 첩보를 얻고있다는 믿기 어려운 불쾌감과 분노.
정보는 첩보와 다르다고 봅니다.
정보는 있는 그대로를 알아내는것이고
첩보는 순수한 낚시꾼인척 정신적 위장을 하고 정보를 얻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모두 첩보원에게 속지말고
낚시터 환경에 솔선수범하여 아름다운 강산을
후세에 물려줍시다.
